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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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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ya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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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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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퍼스트 북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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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은 2008년도쯤에 했습니다. 구입당시에도 간결한 문장과 동화로 영어를 접해 주고자하는 지금의 마음과 변함이 없어 선택하게 되었는데 마음만 앞서고 준비는 안되었던 탓이었는지 한 2년은 활용을 잘 못했습니다.
그러다 큰애가 6살이 되면서 영어를 본격적으로 노출시켜 줘야겠다라는 생각이 자리하면서 다시 이 책을 아이들과 펼쳐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먼저 읽어주라는 주변의 여러 권고를 무시하고 잘때마다 마이퍼스트북 시디를 들려줬는데 그것이 적중했는지 맨날 시큰둥하던 큰 애가 어느 시기가 되니깐 따라하더라구요. 그러고 책을 읽어주었더니 bunny,bunny책은 몇 번이나 보더라구요. 아무래도 따라하기 쉽고 귀에도 쏙 들어오고 간단해서였던것 같은데 그림도 너무나 사랑스러워 책을 보는 내내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것 같았어요. 애들두 토끼가 너무 이쁘다고 그러더라구요.
영어독서로 영어를 시작하려구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인터넷을 한참 기웃거려봐도 책은 지금 보고있는 마이퍼스트북이 저한테는 젤루 나은것 같아요.
문장이 간결해서 처음 보는 애들두 별무리가 없는것 같구요. 천천히 시작한 엄마에게도 별무리가 없이 숨을 고르며 영어 재미들이기에 워밍업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보통 엄마들이 그러하듯이 제가 먼저 시디로 듣고 몇 번 따라 읽어보고 애들에게 읽어주고 시디 들려주고 하는 식으로 그냥 우리나라 동화 읽듯이 가볍게 하고 있어요. 워낙 방대하게 쏟아지는 영어교재에 도서에 엄마도 어떻게 해줘야 할지 많이 고민했었는데 이 책이라면 별부담없이 시작하기에 참 좋은것 같아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천천히 밟아가실 부모님이라면 선택하셔도 후회되지 않으실것 같아요. 아이들이 그림도 친숙하게 받아들여서 둘째는 5살인데 둘째가 더 잘 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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