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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amo 2008-01-24
명작동화 도서후기 모음
김혜진 (usk****)

명작을 처음 접하는 어린연령대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아요.
그림또한 어렸을때 보았던 그림 같습니다. 요즘 출판되는 화려하고,세련된 그림이 아니지만아이들이 참 좋아하네요.
페이퍼북이라 다칠염려도 없고.. 가벼워서 잘 꺼내 들고 옵니다.
물론 내용도 좋구요.
30권 모두 알고있는 명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큰아이,작은아이 동사모세계명작동화를 좋아합니다.
그중에서 세아이가 좋아하는 아기돼지 삼형제를 올려봅니다.
본문 글씨도 큼직해서 글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 한테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그림이 촌스러움이? 약간 묻어나면서도 정겹지요?...ㅎㅎ
그림으로 내용표현두 잘되어 있어요.
흔히들 명작이나 전래는 권선징악의 내용이 나오기때문에 읽찍 일어주면 안좋다고들 말하는데
동사모 세계명작은 글내용에 악한내용, 잔인한 표현이 없습니다.
나쁜일을 하면 벌을 받고, 착한일을 하면 좋은일이 생긴다는 표현 정도가 맞을까요?
어린 아이들부터 활용할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울 세공주님께 첫명작동화 선물 너무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좋아하니 저또한 기분이 좋아요.
책읽어줄 맛이 납니다.
거기다 스테이지 입체북 4권이 포함되어있네요.
아이들 이 팝업 명작 정말 좋아해요.
재질도 얇지않아서.. 잘 찢어지거나 떨어지지 않구요.
명작도 보면서 팝업의 상상력까지~~
가볍게 읽어줄 첫 명작을 찾으신다면 동사모 세계명작도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홍준영 (ga****)

좋은 책을 좋은 가격에 구입한것도 엄마 입장에서는 행운인데,,
그 행운이 한번더 제게 왔네요,,,
도서후기를 썼는데,, 그게 선정되어서,, 팜트리 명작 입체북 4권을 받았어요,,
솔직히 사줄까 말까,,고민하던 책 중 하나였는데,,,
이런,, 공짜로,,, 받았다는거 아닙니까,,,정말 기분좋네요,,
이젠 정말 엄마가 되었나 봅니다.
요즘 아이꺼.. 특히나,, 책 선물 받으면 무지 좋아요,,
도서 상품권 누가 주면 얼마나 좋다고요ㅡㅡ
암튼,, 많은 구매를 하지 않았는데,,이런 행운을 줘서 너무 고마워요

큰 아이들이 보기에는 글이 짧을 수있겠지만, 역시 어린딸은 너무 좋아합니다.
크기에 비해 참 가볍고,, 역시 입체북이다 보니,,, 흥미도 더 느끼고,,
전 아기돼지 삼형제 입체북이 유난히 맘에 들어요
세 형제가 집짓는 모습이 원근감있게 나타나 있어요,,
유아기 아이들이라면,, 정말 좋아할겁니다.
담에도 좋은 책 사서 좋은 후기 올려,,또 행운을 가져와야 겠네요,,


구성희 (hl****) 2007-12-13

사실은요.. 사고싶긴했는데
4권에 3만원이 넘는 금액이 왠지 마음에 걸려 망설이고 있었어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10만원이상 구매하면 입체북을 준다길래
약간의 망설임끝에 어차피 살책 이번에 그냥 사두자.. 하는심정으로 샀죠..
근데 우리아이들 너무 좋아해요
여자아이들이라 그런지 신데렐라에 푹 빠졌구요
아기돼지책은 너덜너덜해졌어요.. 벌써
받아보구서 입체북이 머 이래.. 하구서 실망도 했는데
아이들의 눈은 틀리더라구요
책도 너무 좋아하고 그것가지도 자기는 백설공주네 누구는 신데렐라네 하면서
놀이도 하네요.
한글떼기랑 같이 샀는데
아주 잘한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런 멋진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um1021) 2007-07-12
세계명작동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명작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동사모에서 명작을 주셔서 잘 보고있네요
아이들이 아직어려서 은근히 걱정했었는데 큰글씨에 화려한 그림 튼튼한제질 거기다 얇아서 책꽃이에 여유 공간도 만들어주고 (빈자리엔 무슨책으로 체울까..생각중이네요)
첫째가 4살 요즘 한창 예쁜옷 예쁜신 미에 관심을 가질땐데 이책 무지 좋아하네요
내용이 간결해서 읽어주기도 좋구요 ㅎㅎ
좋은책 많이 만들어 주시고요 잘 읽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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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thecure8) 2007-07-06
3살짜리도 읽는 세계명작동화


책을 고르면서 항상 고민이 되는 것은

1. 우리 아이가 잘 보고 좋아할까?
2. 아이 수준에 적합한 것일까?
3. 가격이 넘 비싸지 않은가?

이렇게 세 가지예요.

많은 엄마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실 것 같은데,
동사모를 알게 되면서 굳이 비싼 전집을 사주지 않더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요.

지금 22개월로 들어서는 저희 아이가 현재 갖고 있는 동사모 책은
동사모 토들러 두 세트와
이번에 도착한 세계 명작 동화네요.

토들러는 가끔 엄청 세일도 하던데
저는 두 세트에 20% 할인 받아서 삼만원 주고 사서
아이 실컷 읽히고 넘 잘 활용하고 있어요.

아이가 굉장히 좋아하고 책값 싼 책은 별로라는 편견을 완전히 떨쳐 버릴 수 있었죠.
덕분에 동사모 홍보 대사가 되어 활동하고 있는 책카페 등에
동사모 책도 참 좋다는 얘길 많이 해요.

세계명작동화는 수준이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지금껏 미루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선물로 받았어요.

책이 도착해서 열어보니 페이퍼북처럼 얇은 책들이더군요.
그렇다고 종이 질이 너무 얇은 건 아니고
양장본이나 보드북처럼 두툼한 커버가 아니라
어찌 보면 참 어설퍼 보일 수도 있죠.

하지만 내용과 그림이 너무 알찹니다.
아이가 책이 도착하자마자 박스를 열어 보고는
책 몇 권을 꺼내 오더군요.

꽃사슴, 시골쥐와 서울쥐, 사자와 생쥐 이렇게 세 권을
열광하면서 들어요.
다시 읽어달라고 해서 두번씩 보구여.

그림이 화사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 많이 나와서인지
너무 열광하네요.

이 시리즈의 특징은

1. 일단 책이 얇아 보이지만 권수가 많고 가격에 비해 너무 뛰어난 인쇄 상태와 제본 상태예요. 한 권당 이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명작동화를 한 세트 갖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고 그림이 참 예쁘게 그려져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부드러우면서도 선명한 톤에 동물 표정이나 배경이 아주 행복한 느낌을 주네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2. 책의 내용이 이솝, 안데르센 등 유명한 세계 명작 동화의 내용이라 언젠가 한번쯤 꼭 읽혀 주어야 할 것들이예요. 하지만 요즘처럼 창작이 유행하는 세상에 좋은 명작동화를 사 주려면 돈이 참 많이 들죠. 그렇다고 안 읽히고 지나갈 수도 없고... 저렴한 가격에 세계 명작을 읽히실 분이라면 강추해요. 창작은 비싸도 아깝지 않은데 세계 명작은 워낙 종류가 많아서 비싸면 왠지 아까운 느낌이 들더라구여. 그렇다고 아이가 잘 안 읽을 것 같은 책을 사줄 수도 없고...

3. 수준이 낮은 아이들에게도 적합해요. 지금 저희 아이는 22개월이라 명작 읽히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의외로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다행이다 싶어요. 적정 연령을 보면 세 살에서 일곱 살이라고 했는데 딱 그말이 맞는 것 같아요. 지금부터 시작해서 글자 익힐 때까지 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글자 익히기 쉽게끔 단어 같은 걸 큰 글씨로 처리해 놓아 한글 떼기도 가능해요.

저희 아이는 워낙 책을 좋아하고 엄마인 저도 많이 읽고 많이 사주는 편인데
가격이 항상 마음에 걸렸어요.
애들 책값은 왜이리도 비싼 건지...
게다가 계속 채워 주어야 하잖아요. 끊임없이 단계를 높여가면서...

그런 아이들에게 동사모 책들은 정말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취지로 괜찮은 책들을 계속 선정해서 출판해 주시면
엄마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꺼예요.

무료 사업도 많이 해 주시고 샘플도서, 포스터 증정 등등
여러가지로 좋은 일 많이 해 주세요.

이 다음에 아이에게 구입해 주고 싶은 책은
자연관찰 책인데
이것두 기대되네요.

일단 명작 실컷 읽히고 또 저렴히 판매하는 기회에 구입하도록 할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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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moonee0105) 2007-04-13
세계명작동화.. 이렇게 읽었어요


일단, 30권 전집인데, 책을 받자마자 처음에 깜짝 놀랐어요. 부피가 너무 작아서..
한권 한권이 참 얇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처음에 딱 보면 너무 얇아서 고급스러워보이지 않아 실망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보기에는 너무 좋답니다. 하드커버인 경우, 모서리가 날카롭고 무게가 무거워서 아이들이 들고 다니다가 무게를 못 이겨 떨어뜨리면 발등을 찍을 우려가 커서 늘 염려스러웠거든요.
단지, 소프트 커버인탓에, 구김이 쉽게 가는 편이라 좀 조심스럽더라구요. 완전 하드커버는 아니더라도, 커버를 좀 더 코팅을 두껍게 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그리고 책 사이즈.. 크기가 아주 크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보기에 답답함이 없이 아주 시원스러운 느낌이라고나 할까..
시원한 크기의 책에, 그려진 그림들이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만화풍의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얼핏보면 직접 그린듯한 착각이 들 수 도 있는 그런 일러스트라고 할 수 있답니다. 애니메이션이지만, 따뜻한 느낌이 드는 세밀화 그림이 느낌이 아주 좋았답니다. (서울쥐 시골쥐에 나오는 보리밭 그림은.. 넘 좋아서.. 저도 함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ㅎㅎ)
단지.. 아쉬웠던 점은, 넘 좋은 그림들이지만, 30권을 두명이서 작업을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전부 거의 다 비슷한 풍의 그림들이 되는 바람에.. 인어공주나 헨젤과 그레텔의 헨젤이나, 미녀와 야수의 미녀나 전부 동일인물로 착각이 들 정도..
좀 지루한 감이 있더라구요..^^;

내용면에서는.. 대체로 원작에 충실하려고 했던것 같은데, 아무래도 연령이 좀 낮은 아이들 대상으로 한 명작동화이다보니, 너무 자극적인 내용은 배제하려고 노력하신 모습이 보이는듯합니다.
특히.. <인어공주>는.. 원작과는 좀 많이 다르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원작에 충실한 동화를 읽어주고 싶으신 분들은 좀 기막혀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전 .. 괜찮은 느낌을 받았네요. 미취학 아이들이 읽기에, 인어공주가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것보다는 왕자님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되는 결말도 나쁘지 않은듯.. 억지스러운 결말이 아니고, 그런 행복한 결말을 만들어내기위한 얘기의 구성도 꽤 자연스러워서 더 괜찮게 느껴졌떤거 같네요.
30권 읽는 중에 가장 좋았떤 것은 <헨젤과 그레텔>이었답니다.
원작에서는 새엄마의 종용으로 아빠 손에 이끌려 숲속에 버려진다는 기가막힌 설정이지만, 동사모의 헨젤과 그레텔은 가난하지만 행복한 가정에 살던 헨젤과 그레텔이 아빠를 따라 숲속에 가서 놀다가 길을 잃고 과자집을 발견하게 된다는 설정을 하셨더라구요...
원작에 충실한 것도 좋지만, 너무 아이들 교육에 별로일듯한 내용은 과감히 바꿔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원작에 충실한 명작은, 그 이후에 다시 비교해서 읽혀주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듯..
반대로, <거인을 물리친 엄지동자>는... 비추네요.
아이들 정서에 좋지 못하다는 이유로 <헨젤과 그레텔> 내용을 원작과 달리 바꾸신거라면,... 정말 이해가 안된다는.. <거인을 물리친 엄지동자>내용이 <헨젤과 그레텔>과 <재크와 콩나무>를 교묘히 섞어놓은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원래가 그런 내용의 동화라 한다면.. 차라리 전집에서 빼시고, 다른 더 좋은 내용의 명작동화를 넣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참..
그리고 그림에서 한가지 더 아쉬웠던 점..
<행복한 왕자>에서 내용과 그림이 좀 달라서 의아했네요.
워낙 중요한 부분인듯 싶은데....
행복한 왕자의 두눈이 사파이어이고 칼자루에 루비가 박혀있어서 나중에 제비를 시켜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준다는 내용인데, 그림에는 왕자는 시종일관 눈을 감고있고, 루비는 칼자루가 아닌 왕자옷의 가슴과 왕관, 칼집에 박혀있더라구요...
그런 부분은.. 좀 신경써주셔야할듯....

총평은...
미취학 아이들에게 읽힐 30권의 명작동화 전집으로는 가격대비 좋다는겁니다.
단지, 내용상 불만스러운 부분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쉽게 접하기에 좋은 소프트커버라는 점도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점인듯 싶구요.
처음 접하는 명작동화라면, 부담없이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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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chuniee) 2007-04-05
유아들의 눈에 딱 맞는 명작동화

5살,3살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둘다 집에서 데리고 있구요.....

2월 도서후기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큰아이는 책을 좋아하고 작은아이는 자동차 가지고 놀기에
푹 빠져지냅니다.

세계명작동화는 집에도 물려받은 책이 전집으로 다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보지않더군요
그런데 동사모에서 받은 세계명작동화는 유아들의 수준에
아주 딱 맞게 잘 간추려서 내용을 엮었더군요.

물론 대박입니다. 반응이 정말 좋고 거의 매일밤 명작동화만
읽다가 잠든답니다. 낮에는 신기한 자연관찰을 주로보고
밤에는 꼭 명작동화를 보곤합니다.

둘다 남자아이인데도 신데렐라, 백설공주, 잠자는 숨속의 공주등의
이야기책들도 정말 잘 듣고 흥미로와 하는것을 보니 기분이 넘좋았습니다.

명작동화는 한번읽으면 책없이 그냥 두아이를 양쪽에 눕힌후 이야기로
들려줘도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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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sun9191) 2007-03-28
세계명작동화...그림이 감탄!! 감탄!!


25개월 울 아들

세계명작 동화책 몇번을 넘넘 재미있게 봤어요...

일러스트 작업이 세밀하면서 재미있게 묘사가 되어 우리 아들 처음에는 그 그림보는 재미에 쏙 빠져있었어요.

그림들의 색상이 아주 선명하고 넘 이뻐 눈에 확 들어와요..아이보다 오히려 제가 더 감탄을 한답니다.(저도 일러스트 작업을 했던 사람으로서 이렇게 표현한다는게 사실 웬만한 사람아니면 어려울 텐데...역시 보통 일러스트가 아님을 ...)

그리고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동물들이 많이 숨겨져 있어 그것 찾는 재미도 솔솔~~~~

사자와 생쥐책에는 버섯이 안경을 끼고 나오는데 우리 아들 그게 넘넘 신기한가봐요 며칠을 그 책만 들고 와서 읽어 달라고 하고 계속 버섯이 안경끼고 있는 장면에서 책장을 넘기지를 못하네요...
이것은 곧 아이를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는 것 아니겠어요..

그리고 곳곳에 보면 나무구멍에 실체는 보이지 않고 눈만 2개~4개 정도 그려져 있어요..
우리아들은 볼때 마다 그 눈의 정체를 상상합니다.
어떤날은 다람쥐, 어떤날은 두더지, 어떤날은 딱따구리 등등 아는 동물이름 왠만한 건 다나와요..

백설공주를 보고 난 후는 거울을 보며 "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쁘니?" 하고는 자기 이름을 댑니다....그러고는 백설공주, 못된엄마(계모),,,,등등
그게 재미있는지 며칠을 그러고 놀더라구요...ㅎㅎㅎㅎ
얼마나 웃기는지

이 책은 아이들이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도록 그림들의 표현이 생생하게 살아있더라구요

이제는 방바닥에 쫙~ 깔아놓고서 제가 불러주면 그 책위에 뛰어올라 서는 재미에 한글공부까지 같이 ~~넘 재미있어해요..
가격대비 대 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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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msh9524021) 2007-02-07

세계 명작동화 -- 정말 고맙습니다.

1월 도서후기 당첨으로 생각도 못했는데 받게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사실 얼마전 아이한테 명작동화 하나 있음 좋겠다 했었는데
이게 왠일입니까...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 이제 만 19개월인데 요즘 이책만 봅니다.
책도 큼직하고, 그림도 선명하고...
신랑도 보더니 좋다네요.
요즘 아이 책장보면 부자가 된 기분이예요.

늘 느끼는건데 참 친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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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cocodidi) 2007-02-07

팜트리 명작입체북-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출산일이 한주 한주 다가 올수록 큰아이에 대한 걱정은 커져만 갔습니다.
활동도 왕성해 지고 둘째를 낳으면 산후조리로 인해 아이와 놀아주는 것도 무리고 아이에게 무언가 특별한 것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중 팜트리 명작입체북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와있더군요..
너무나 예쁘게 만들어져서..
더구나 입체적으로.. 울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형식으로..
그래서 무조건 주문했습니다.
남자 아이는 명작보단 전래동화를 더 좋아한다는 이야길 많이 들었던 터라..솔직히 아이가 이책을 보지 않으면 신랑한테 괜한 돈 쓴다고 혼날텐데..
걱정도 되었지만 어쨌든 전 무언가 새로운 것이 필요했기에.. 주문을 했습니다.
책을 받고 신랑에게 보이기 전에 숨겼습니다.
그리고 출산을 몇일 앞두고 아이에게 잠들때 읽는 동화를 이책으로 바꾸었습니다.
처음엔 시큰둥..
아인 다른 책을 읽어달라면서 나단 성장동화를 가져 오더군요..
실팬가? 정말 남자아이라 싫어하나 하는 생각을 하며 그냥 책꽂이에 꽂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출산을 하러 병원으로 가고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면서 이책은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심심해서였는지..
혼자 책을 펴서 인형놀이를하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저녁엔 책을 읽어달고 오더군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입체안의 그림들을 만져보고 책을 접었다 펴면서 아이와 잠시 놀아주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을 4권으로만 버텼습니다.
그리고 나선 책을 읽고 나서 책에 나오는 인물들을 만들어 역할놀이도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들은 37개월입니다.
그림도 너무나 예쁘고 아이들의 감성을 일깨우기에 좋은 것 같아요..
놀이 방법- 동화를 읽고 나서 아이와 어떤 극을 할껀지 정합니다.
블럭이나 종이인형들을 활용해 배경을 만들고 인물들은 그립니다.
아주 잘 그리지 않아도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신데렐라 - 주인공인 왕자와 신데렐라는 잡지에서 고릅니다.
이복언니와 새엄마는 잡지에서 고르는데 표정이 좀 일그러져 있는
그런 사람으로 구합니다. 아이에게 고르라고 하면 아이가 더 잘
찾아냅니다. -백설공주도 같은방법으로- 잡지가 얇아서 놀때는 자꾸
구겨지잖아요... 그래서 전 뒷면에 재활용박스를 붙여 빳빳하게
하였습니다. 마침 택배온 박스가 있어서 활용했습니다.
전 주로 도화지가 없으면 둘째가 너무 어려 데리고 나가기가 그래서
집에 있는 박스를 활용합니다.
속옷이나 내복 살때 안에 끼어있는 하얀도화지도 사용하구요..
모아두니 가끔은 쓸데가 많아 좋습니다. 보기에도 좋구요..
아기돼지 삼형제- 삼형제 모두 그렸습니다.-늑대도-
집은 도화지로 만들고..
곰 세마리- 집에 있는 인형들로 놀이 했습니다. 곰인형이 모두 있음 좋지만
저희 집에 곰이 한마리 뿐인지라 곰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 인형이랑
토끼인형도 곰인양 놀았습니다. 크기별로 가장 큰 곰인형은 아빠곰,
토끼 인형은 엄마곰, 가장 작은 강아지 인형이 아기곰...
그곳에 나온 여자 아인 신데렐라때 썼던 종이인형을 활용했습니다.
나머지 건물들은 블럭을 활용했습니다.
다음에 다른 방법으로 활용하게 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놀이도 함께 해보세요.. 아이가 그런후엔 혼자서 이 책을 펴고 놀잇감들을 가지고 놀더라구요..
활용도가 높은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동사모 회원이 되길 잘 했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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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k0812) 2007-02-02

세계명작좋은점과아쉬운점은...

7살 여자아이와 5살 남자아이 맘입니다. 얼마전 명작동화를 선물로 받았읍니다.
그림이 참 예쁘고 중간중간 큰글씨가 있어서 한글익히기에도 도움이되고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아쉬운점은 내용이 생략된 부분이 많다는것입니다.
타출판사에서 나오는 백설공주는 마녀가 첫번째 리본장수로 변장하고 두번째 빗장수, 세번째 사과장수로 변하는데 동사모 백설공주는 마녀가 바로 사과장수로 변장하더군요.
헨젤과 그레텔그렇고요.
어느것이 원작하고 가까운것인지는 모르지만 백설공주의 마녀가 바로 사과장수로 변한다고해서 내용이 어색하거나 그렇진 않지만 내용이 짧아서 그런가봐요.
어쨌든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예쁘고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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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dkwnaak5) 2007-01-18

너무나 사랑스런 명작 동화~

어릴적 읽었던 명작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는건 ...
아마도 가장 기억이 희미하기도 하지만
한번 자리하면 ...
절대 잊혀질수 없는 유아시기의
처음 접하는 명작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

그런데 그 명작중에 걸작이 입체북으로 다시 화려한 몸치장을 하였네요
명품그리고 소장할만한 책으로 승화된 느낌이 이런걸까요?

아이를 갖고 다시 아이가 명작을 읽을 즈음이되어
함께 동화를 음미하며
같이 어릴적 기억을 더듬으며 화려한 명작을

다시금 엄마도 호들갑 떨며 매만지고 펼쳐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만큼 명작이 주는 즐거움은 컸더랬어요

자칫 동화의 줄거리만이 축약될만한 유아시기 명작을 그림은
더욱 친근한 이웃들처럼 가깝게 친숙하게 그렸지만 ..

그 서정성과 감칠맛나는 글의 짜임새는 명작이
왜 명작일까하는 이율 설명하기에 지나치지 않더군여 ~

게다가 글밥은 꽤 되지만 유치 단계에 이해하기 쉽고

어른도 반할만한 글맛을 놓지 않으셨군요

기존에 아는 명작에 또다른 발칙한 변신 ~!
넘 고급스럽고 상큼하고 재기발랄(?)합니다

어쩌면 편견과 물질만능으로 치우칠 요즘 세상의 영악함과는
넘 거리가 멀지만

책의 이윤을 뒤로한 채 책한권에 들인 정성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겉핥기식 명작을 탈피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동사모만의 독특한 정성과 그림, 글귀하나하나가
제 맘을 사로 잡고 아이를 더욱 즐겁게 해 주는군요

명작을 보여주면서 작은 혼란을 늘 기우로 여겨왔는데
과장된 환타지만이 강조된 그림에서
아이는 외모지상주의의 불씨를 갖게 될까 우려 했습니다 .
일률적인 표정인 공주풍 일색의 그림이
아이에게 과연 도움이 될까 우려했습니다 .

하지만 기우는 그저 기우일뿐이였죠

공주들의 일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아름다움의 기준이

저마다 다양하다는걸 이 수준높은 그림속에서 느낍니다

못생긴사람은 무조건 악한사람일까여?
이런 편견을 다소 배제한 ..
엄마만의 만족도 높은 책은 일주일만 만족스럽고
책장에 진열용이 되는걸 쉽게 볼수 있는데
팜트리 명작은 아이의 손에서 멀어지지 않는군요
아이가 잘본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었고
기존 명작을 업그레이드해서 더 값진 기억의 풍성한 그림책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전권이 4권으로 구성된 이 점만 내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우리 딸아이에게 명작을 아주 고풍스럽고
유달리 소중한 보석과 같이 기억할수 있는 유년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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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jiyoungjimin) 2007-01-15

[팜트리명작입체북 4탄-백설공주]
팜트리명작동화 4권중 마지막권입니다.
동화에 몇번째 권이다 라는건 없지만, 울애들이 네번째로 읽은책입니다.
붉은색 겉표지인데, 그러고보니 붉은색이 2개군요. 옆에 두고보고 약간 다른듯도 한데,
어쨋든 붉은색이 2권, 파란색 1권, 초록색이 1권입니다.
책꽂이에 꽂아놓고 보면, 제법 가치있게 보입니다. 엄마,아빠의 백과사전같아보여요...

백설공주이야기는 다 아시는거죠.
책을 접하면서 가장 아쉬운 점이죠. 모든책이 다, 집에 있는 내용이라는것.
그래서... 다른 동명의 책들이 미움아닌 미움을 받고 있습니다...ㅋ

책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백설공주는 새엄마와 함께 살죠. 새엄마는 허영심이 많은 나쁜 왕비였구요.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아름답니?"
"여왕님도 아름답지만, 백설공주가 더 아름답습니다."
큰일입니다. 새엄마는 백설공주는 산으로 데려가 죽이라고 명령을 내려요.
====> 거울속에 들어있는듯한 백설공주의 모습이 보이죠. 열린창문처럼 표현된 부분과 그 창문 너머로 백설공주가 놀고 있습니다.

사냥꾼은 백설공주를 차마 죽이지 못하고 멀리 도망가라고 해요. 백설공주는 도망을 가다가 숲속 난장이집을 발견하게 됩니다.
====> 입체북임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그림이라고 생각됩니다. 겹겹이 나무를 거쳐 저 안쪽에 문이 있고, 그 안으로 일곱난장이의 집이 보입니다. 나무 구멍사이로 토끼,개구리들도 보이시죠.

난장이들은 백설공주를 환영하죠. 그리고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 난장이 7명을 표현하는것도 입체북의 특징이네요... 천정의 전등도 이중으로 되어 있구요.

난장이들이 낯선사람에게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했는데도.. 사과장수 할머니에게 문을 열어주고 마네요... 잘 익은 빨간사과를 깨어물로 백설공주는 쓰러지고 맙니다.. 할머니는 새엄마왕비님이시죠.
====> 문을 잡고 서있는 백설공주 보이시죠. 집안에 있는 물건들도 있구요. 문밖에 서있는 못된왕비가 사과를 들고 있네요.

난장이들은 백설공주를 크리스탈관에 눕히고, 밤낮으로 그 곁을 떠나지 않아요. 어느날 왕자님이 지나가다가 백설공주에게 반해요. 왕자는 공주님께 입맞춤을 하게 해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 숲속에 크리스탈관에 누어있는 백설공주님.. 그 옆에 왕자님이 계시고, 일곱난장이들이 있네요.

관뚜껑을 들어올리기 위해 일어서던 첫째 난장이가 돌부리에 걸려 순간 관이 덜컹거리자, 백설공주의 목구멍에서 독이 묻은 사과한조각이 튀어나와요. 공주와 왕자는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살죠.
====> 왕자와 공주의 행복한 모습이네요. 숲속 모든 친구들이 행복한 모습이예요.

팜트리 명작이 더 다양한 명작을 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입체북을 통해 접해본 이야기속에서 많은 상상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우연히도 최근에 사운드오브뮤직을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 아빠와 새엄마되실분을 위해 마리아와 아이들이 준비하는 인형극을 떠올리게 됩니다. 무대속에서 진행되는 인형극처럼, 입체북에서 마치 무대를 바라보는듯한 느낌을 가지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팜트리명작입체북 3탄-곰세마리]
"곰세마리" 또한 익히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간단히 소개한다면... 곰세마리가 잠시 외출한 동안 한 소녀가 들어와서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의 물건들을 만지면서
때로는 부수고, 때로는 먹고, 그리고는 잠을 들게 되죠. 나중에 곰식구들이 그 소녀를 깨우게 되는 내용이죠.

집에 같은 내용의 책이 있는데, 집에 있는것은 소녀가 아니라 여우이고,
여우는 아빠곰의 것은 모든게 크고, 아기곰의 것은 너무 작아서.. 결국 엄마곰의 물건을 이용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과연 어떤것이 진짜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자~~~~ 책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숲속 작은집 곰세마리의 집이예요.
엄마가 맛있는 수프를 했는데, 너무 뜨겁네요. 그래서 잠깐 산책을 나가요. 그동안 작고 귀여운 소녀가 곰의집으로 들어옵니다.
====> 밖을 두리번거리는 소녀가 있죠.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가운데에 식탁이 있고, 뒤에 창문,
그리고, 그 뒤로 창문밖에 곰 식구들이 보이네요.

소녀는 식탁에서 식히고 있는 수프를 보게 되죠. 배고픈 소녀는 맛만 보겠다더니만... 적당히 식은 아기곰의 수프를 모두 먹어버리죠.
====> 창문이 맨앞에 있구요. 그 안에 소녀가 스프를 먹고 있어요. 뒤편으로 찬장이 보이죠.
창가쪽에 바지가 빨래줄에 매달린게 보이시죠.. 이게 진짜 그림속에 둥둥 떠 있게 되어 있답니다.

소녀는 잠이 와요. 세개의 의자에 앉아보는데, 아빠것은 너무 크고, 엄마것은 너무 낮고, 아기것에 앉았더니 딱 맞았는데..
그만 부서지고 말죠.
====> 어이쿠.. 소녀가 앉은 아기곰의자가 부서져요. 뒤편으로 아빠,엄마곰의 의자가 보이고, 그 뒤로 페치카가 보이고,
창문너머로 바깥도 보이네요.

이번에는 소녀는 침실로 가요. 아빠침대는 너무 딱딱하고, 엄마침대는 너무 물렁하고, 아기침대가 마음에 들어요. 깜빡잠이 들었네요.
산책을 마친 곰 세마리가 들어왔어요. 이런~~ 아기곰의 수프가 없어졌네요.
====> 소녀가 침대위에서 뛰고 있네요. 이불이 가장 위로, 그 다음이 침대요가 있구요. 그위를 소녀가 뛰고 있어요.
가장 안쪽으로 창문너머 곰식구가 들어오는게 보이네요.

곰식구들이 수프를 누가 먹었을까 찾기시작했어요. 아기곰의 의자가 부서져 있고, 침대가 헝클어진걸 보게 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기곰의 침대에 소녀가 자고 있네요.
====> 침대에 소녀가 자고 있어요. 침대곁에는 아기곰이, 그 뒤로 엄마,아빠곰이 있구요.. 참너머로 고양이도 보이네요.

소녀가 잠에서 깨고, 소녀는 곰가족과 맛있는 식사를 해요.
====> 다 같이 앉아 식사를 하죠. 가운데 식탁을 두고, 앞쪽에 아빠랑, 아기곰이, 그리고 소녀랑 엄마곰이 마주보며 앉아있죠.
뒤편 커튼뒤로 고양이도 보이고, 창문너머에는 과일나무도 보이네요.
참 재미있죠...

책이 주는 느낌은 책을 읽을때마다 더 해갑니다.
책속에서 또 책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입체북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창문뒤에는 뭐가 있을까 열어보고 싶고, 식탁의 안보이는 부분에는 뭐가 있나 자꾸 들춰보게 되죠.

참.. 재미있는 책입니다.

[팜트리명작입체북 2탄-신데렐라]
너무도 유명한 명작동화죠.
우리집에는 책도 있고, 비디오도 있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엄마도 좋아합니다.
신데렐라의 마차를 만들고, 마부를 만드는 부분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구요.
집에 호박이라도 사올라치면, 이걸로 마차를 만들자고 아우성입니다.

이제 이책속에서 신데렐라를 다시 만나볼까요??

신델렐라는 새엄마와 심술궂은 새언니들에게 구박받으며 살죠. 어느날 궁전무도회 초대장이 도착했어요. 어떤옷을 입고갈까 고민중이예요.
====> 언니의 이쁜옷이 의자에 걸려있구요. 뒤로 엄마랑 새언니가 보여요. 창문너머로 궁전에서 초대장을 전달하고 돌아가는 사람도 보이시나요?

새엄마와 언니들이 무도회장으로 떠나자 신데렐라에게 요정할머니가 나타나요.
호박과 흰생쥐몇마리, 검은생쥐 두마리를 가져오라고 하네요.
====> 울고 있는 신데렐라, 그 뒤로 요정할머니, 페치카와 그속에 타오르는 불빛...

호박으로 마차가 만들어지고, 생쥐는 백마와 마부가 되죠. 옷도 물론 멋있는 드레스로, 유리구두가 신겨졌어요. "12시가 되기전에 돌아와야한다."
====> 요정이 배웅을 해요. 마차속에 앉아있는 신데렐라가 보이시나요? 나무도 이중으로 입체적으로 되어 있고, 저 멀리 궁전이 더 멀게 거리감있게 느껴지네요.

궁전무도회장이예요. 왕자와 신데렐라가 춤을 춰요. 서로 사랑에 빠졌나봅니다.
====> 시기하는 언니들... 왕자와 신데렐라... 뒤편 청중들이 겹으로 서있구요. 위쪽 상들리에가 3단으로 입체적으로 표현되었어요.

12시가 되서 궁전회장을 빠져나오죠. 신발하나가 벗겨져 버렸어요. 마차도 마부도.. 모두 호박, 쥐가 되어버렸네요.
===> 신데렐라 뒤로 왕자님이.. 그리고, 언니와 엄마, 그 뒤로 아직 궁전안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보이네요.

자~~ 궁전에서 유리구두에 맞는 아가씨를 찾기위해 신데렐라의집으로 왔어요. 유리구두는 신데렐라에게 꼭 맞구요. 신데렐라와 왕자님은 멋진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하게 삽니다.
====> 구두를 신고있는 신데렐라.. 그 뒤로 엄마, 언니들이 보여요. 천정에 바구니, 컵등이 매달려있는게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책은 단순히 신데렐라의 이야기만으로 끝나는게 아니죠.
그림을 보면서 많은 얘기들이 나올수 있어요. 원근감도 그렇고, 바구니하나, 페치카의 장작불 하나하나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기도 합니다.
즐거운 책입니다.

[팜트리명작입체북 1탄-아기돼지3형제]
책은 4권이 한 세트이고, 그 두께가 제법돼요(약 2cm)
6장의 입체페이지가 있으니, 한장의 두께도 꽤 된다는걸 아시겠죠.
그 한페이지속에서 입체적으로 그림이 들어가 있는셈이죠...
책 색도 참 이쁘고, 4가지가 다 달라서 꽤 멋지죠.

한꺼번에 하나의 게시물로 대~충 올릴까하다가...(즉, 그림을 대충 생략해서...)
궁금해하실분들이 계실듯싶어서...
모든 입체페이지를 다 올리려고 해요....
입체북이니만큼.. 그리고 아이들 책이니 만큼 단순히 게시물로 책을 접하실수는 없구요.
책구입하실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용은 다 아시는 것이죠.

돼지 3형제가 있는데, 막내가 가장 부지런하고 영리하죠.
튼튼한 집을 지으라는 엄마의 말씀에 세마리 모두 자기 집을 짓기 위해 떠나요.
====> 집을 나서는 돼지들,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돼지엄마집. 그리고 그 안의 고양이까지 입체로 되어 있어요.
나무들도 앞뒤가 있구요.

큰형은 밀짚으로, 둘째는 장작더미로, 그리고 세째는 벽돌로 단단한 집을 정성껏 짓습니다.
====> 세마리의 집짓는 모습이 한페이지에 다 나와있죠.
가장 뒤편에는 밀짚으로 만든집앞에 벌써 다 짓고 앉아 신문보는 첫째돼지가..
가운데는(가장 크게, 많이 나와있죠.) 장작으로 지붕을 이는 둘째 돼지 보이시죠?
맨 앞에는 세째돼지가 벽돌로 벽을 이제 막 쌓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첫째돼지의 밀짚집에 늑대가 나타나죠....

입김으로 후욱~~~~ 단숨에 집이 날아가 버립니다.
====> 쇼파뒤에 숨어있는 첫째 돼지 모습이 참 리얼해요.
작은탁자가 앞에 있고, 쇼파테이블이 그 다음에, 그리고, 창문이 있구요. 그 뒤로 늑대가 혀를 내놓고 있네요...
울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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