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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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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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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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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과 합체가 되어버린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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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월인 우리 아들
처음엔 탈것들을 아주 좋아해서 육해공중전을 다 섭렵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공룡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지나는 관심이려나 보다 생각하고 단편(스티거부터 시작해서~) 몇권씩만 구매했더니 소화해내는 용량(?)이 보통이 아니다 싶어 본격적으로 구매에 나섰다가 이 책을 만났습니다.
우선 빠른 배송도 괜찮았구요 우리 아들도 만족, 저도 만족합니다.
* 유아들이 읽기에는 적당한 글(아직 읽지는 못하지만 읽어주면 잘 듣고 있습니다)
* 사실적인 그림(티라노의 공격적인 그림에 시선이 꽂혀버렸죠)
* 구매한 책중에서는 알수 없었던 많은 정보들
박스 개봉후 너무 많은 공룡책에 이거 잠깐 저거 찔끔 하더니 그것도 잠깐 스스로 정리가 되나봅니다. '엄마 이거 읽어줘~ 똑똑(책 표지를 두드리면서 하는 말이죠^^)' 그러면서 16권을 몇번씩 반복해서 읽더군요.
아~ 그런데 이 일을 어쩌나? 우리 아들 자기가 가는곳보다 이 무거운 16권을 다 들고 옮겨 다닙니다. 방이면 방 , 거실이면 거실, ...
자기 힘에 버거우니까 자기는 딸랑 2권만 들고서는 하는말
" 엄마~ 엄마가 이거 다 들고 와요~" 하네요.
책들고 따라 다니랴 읽어주랴 괜히 샀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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