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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cucc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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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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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원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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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까지 약 2만원정도의 돈으로 책을 사주었습니다.
언젠가 아는언니에게 '동사모'를 들은 듯 안들은 듯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책보터 펴보는 아기때문에 늘 책이 부조하다는 생각이 들엇꺼든요.
준이는 책을 좋아합니다.
물론 읽어주는 것도 매우 좋아 하지만 책이어서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해요.
책 속에 손톱보다 작은 곰돌이 그림을 찾아내고는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거든요.
제가 받았던 책은 특히 '유모차경주'에 나오는 책을보며 걷기에 푹빠진 16개월 준이가 유모차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물론 타는게 아니고 직접밀겠따고 나서긴하지만요.
동물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아기자기해서 아침마다 책들이 준이의 차지가 됩니다.
요즘 책값을 생각 하면 아주 적은 돈이지만
준이에게는 금보다 더 귀한 돈이 되었습니다.
점점 이벤트 책사기에 빠질것 같아요.
그리고 200%만족하고 있어요
엄마의 마음도 뿌듯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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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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