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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엄마 품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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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글사랑 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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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림 |
연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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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1 - <엄마 품이 좋아>는 아기 강아지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곳을 찾습니다. 아궁이의 불빛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지만 너무 뜨거워 도망치고 맙니다. 감자 더미 위에서 몸을 식히지만 너무 딱딱하고, 짚단 위로 가보지만 오히려 엄마 품이 그리워집니다. 아기 강아지는 엄마에게로 달려가 엄마 품에 꼭 안기며 엄마의 사랑을 확인합니다. 2 - <달은 어떤 모양일까?>는 악어가 달을 보면서 달의 모양을 오렌지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코뿔소가 나타나 사과처럼 생겼다고 말합니다. 원숭이는 귤처럼 생겼다고 말합니다. 모두가 달은 어떤 모양일지를 고민하는데 홍학이 날아와 외칩니다. 달이 호수처럼 생겼다고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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