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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나무들의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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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프랑솨즈 르 글로아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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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림 |
프랑스와 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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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어느 날 숲 속의 나무들에 철모를 쓴 아저씨가 붉은 표시를 하고 갔어요. 나무들은 무슨 일인지 몰라 겁에 질리게 되었습니다. 철모를 쓴 아저씨가 표시를 한 나무들을 잘라내어 어디론 가로 가져갔어요. 잘려진 나무들은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종이가 되었답니다. 한 가지 물건을 자세히 보세요. 모두 소중한 분들의 노력과 땀의 과정을 거쳐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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