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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li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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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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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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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단의 책을 처음 받았을땐.... 엉... 10권 몽땅 다 앙드레 단이네 하고 넘어갔죠..
그런데 울 꼬맹이는 시쿤둥.... 갑자기 책이 덥쳐오듯(전집 다섯질에 독서영재까지)... 밀고 들어오던 시점이라 더했겠지만
않읽는다는거에요... 그래도 좀 있으면 읽으려니 했지만 사실 몇권 읽지않았어요...
대신 읽어주기전에 엄마인 전 다 읽었죠..
특히나 스퀴글 이야기는 배꼽잡으면서 읽었죠..
어찌나 재미있던지 아이아빠한테까지 읽혀줬더니 재미있다네요..
제가 어린 시절에도 책은 많았어요...특히 어머니가 많이 사주셨죠... 그래도 창작은 지금처럼 읽지 않았던것 같아요... 지금 아이한테 읽혀주기위해 다시 동화책을 읽다보니...책에 대한 생각이라는것이 다시 생기더군요... 그런점에서 앙드레단은 읽으면 읽을수록 따뜻하고 상상을 하게 해주는... 정말 좋은책인것 같아요
울꼬맹이가 조금만 더 크면 좋아하리라 생각해요...6개월이 없어진걸 보고.. 서운한마음에 몇자 적어요..한두번 읽고 마는 그저 쉬운 책보다는 이런 작품성 있는책이 두고 두고 사랑받잖아요.... 힘드시더라도 이런책 많이 읽게 해달라고 때쓰는글 올립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책읽게 해주셔서 고맙구요
앞으로도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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