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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gamn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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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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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충격...앙드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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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22개월입니다
에릭칼..삐아제..토들..특히나 몬테의포동이에 열광하던 울 아들이
과연 앙드레단 책에 빠져들까? 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이런 엄마의 조바심을 뒤로 하고
앙드레단은 강렬하진 않지만 아주 은근하게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나...
아가야 이리오렴..이책은 자신이 마치 아기가 된듯 동일시하고
달님책 시리즈는 아예 달님을 친구로 맞이하더군요
까미유의 선물 역시..이런책 볼까?했더니 ...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나의 눈꺼풀을 벗고 몇번씩 읽어보니
내용이 너무너무 따뜻하구 그림도 참 좋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이런 깊이 있는 책들 많이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엄마들이 빠져들지 못할지라도
좋은책은 언젠가는 가치를 드러낼것이라 믿습니다
앙드레단 초청 계획도 해주심 좋겠어요
집이 지방이지만...꼭 한번 만나보고픈 작가네요
우리 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서요
동사모 관계자분들의 안목을 믿고
조금 기다려 보면..
혹은 엄마가 다른 관점에서 재미있게 책을 읽어준다면 애들도 좋은 책에 빠져들것이라 믿어요
다수의 의견에 편승해서 쉬운 책들로 간다는것이 좀 아쉽네요
그렇다고 무조건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작품성있는 책을 내달라 요구하는것도
무리라고 생각이 들구요..
암튼..저는..앞으로도 이런 작품성있는 책들을 내주셨음 하는 바람일뿐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깊이있고 좋은책 내주시면 좋겠어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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