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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kim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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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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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싱어롱, 매튜프라이스액티비티-엄마표영어 가이드북의 도움으로 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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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 2차와 중급을 먼저 구입해놓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원서1차가 집에 왔을때..
애들도 애들이지만 엄마인 제가 더 들뜬 맘을 주체를 못했었습니다..
원서2차같은 경우도 아이들은 책그림과 내용을 들으면서 넘 좋은 반응이었고 완전 수입판이었던 중급같은 경우는 페이퍼북형식과 책내용도 대만족이었고 시디의 내용또한 넘 만족스러웠답니다..중급의 1차는 아직 첨 접하는 울아이들에게 창작동화읽히듯이 간간이 접해줘도 애들은 원색적인 그림과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갖가지 의성어와 의태어에 너무 잼난다는 반응이었고 2차는 문장이 다소 길고 단어수가 많은 관계로 아직 뒤로 미루고 보여주지 않는 상태입니다..
뒤에 받은 1차는 특히 이제 29개월 접하는 둘째딸이 불이 붙을 정도로 반응이 와서 아침마다 보여주고 들려주는 동영상이나 전자책으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영어원서들을 한권두권 꺼집어내서 보는 게 아니라 전책을 놀잇감처럼 쭉 펼쳐놓고 노는 아이를 보고 놀이책이 정말 필요하겠다 생각될 시점에 차일드싱어롱과 매튜프라이스 액티비티가 집에 드뎌 도착을 했습니다..아이들 넘 기대이상으로 좋아하네요..
사실 푸름이의 영어원서로 영어를 시작할때 제가 결심을 했거등요..
경제적인 이유가 젤루 컷지만 학습지나 학원 이런거 다 물리치고 완전 엄마표로 한번 해보자 도전하는 심정으로 시작을 했기때문에 엄마인 제의지가 더 필요로 하는 것 같구요..
지금까지는 우리 아이들이 잘 따라와주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다시한번 좋은 기회를 주셔서 푸름이에게 감사하게 생각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고맙습니다..
1.가이드북이 한차원 업그레이드 되어있어요..
아직은 시작단계지만 차일드싱어롱과 매튜프라이스 액티비티같은 경우 가이드북이 한차원 업그레이드 되어 있어서 엄마표로 영어공부하는 맘들이 쉽게 애들과 놀 수 있는 거 같아요..기존의 1차 2차 중급은 가이드북이 그냥 해설집에 지나지않아 넘 아쉬웠는데..
3차와 4차 가이드북은 엄마들이 활용하기 넘 좋게 되어있어여..갖가지 놀이방법과 책한권한권 활용방법이 넘 상세히 나와있어서 하루하루 계획짜서 놀아주기 넘 좋게 되어있네여..
차일드싱어롱은 울아이 받고서 단 며칠만에 몇가지 노래들은 시디들음서 따라하는 걸보면 역시나 아이들은 뮤지컬 챈트로 다가가는게 빠르구나 싶었어요..그에 곁들인 율동과 도화지 크레파스로 이용하는 갖가지 놀이들은 아이들 흥미를 일으키는데 손색이 없었구요..
무엇보다 보드북형식에 이쁜 아가그림들이 나오니까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울 둘째딸은 사실 이책을 보기보다는 갖고 노는데요..
첨 책이 도착해서 언니랑 크기가 다른 4권과 6권의 보드북으로 시디들음서 2층집을 만들어서 노는 거에요..ㅎㅎㅎ 언니가 그렇게 놀게 이끌어줘서 그런지 몰라도 시디듣는 내내 집도 만들고 다리도 만들고 울타리도 만들어서 테디베어 어디갔나? 블랙쉽은 어디 갔나? 보트는? 찾으면서 혼자 별별것을 다 만들어가면서 놀더군요..책내용을 알고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 더 흐뭇했답니다..노래로 듣고 책으로 만들기 놀이하고..
아이스스로 창조적으로 놀이를 만들더군요..
차일드 싱어롱은 시디에 의존을 많이 하는 것 같고 일상적으로 장난감이나 책가지고 놀때 들려주니까 아이의 머리에 각인이되어서 흥얼흥얼 그냥 흡수가 되는 것 같았어여..
2. 액티비티북은 보기전에 미리 테이핑하세요..
월령차가 많이 나는 자매이다보니 매튜프라이스 액티비티책은 둘다 폭발적인 반응이었어여..책의 형식때문에 더 흥미유발이 되었던 것 같아요..
6세인 언니같은 경운 책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알기때문에 조심스럽게 보는데..문제는 둘째아이인거에요..손의 힘조절이 안되는 관계로 첨오자마자 넘 급하게 보는 바람에 텝부분을 넘 강하게 일으켜 찢어놓았더군요..
그래서 미리 텝조절하는 책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스카치테잎으로 고정하는 테이핑처리를 다했어요..그래야 아이가 세게 잡아당겨도 찢어지는 염려가 없으니까요..월령이 아주 낮은 아이라면 플랩북에도 미리 테이핑을 하면 오래도록 볼 수 있답니다..
매튜프라이스 액티비티 같은 경우 엄마랑 같이 읽어보기 넘 좋은 책인 거 같아요..
사물인지와 단어익히기가 동시에 되고 쉬운 문장도 같이 익힐 수 있어서 넘 좋구요..
책형식이 넘 다양하고 갖가지 동물들의 플랩북과 탭북형식의 액티비티 책은 아이들 흥미유발에 놀이책으로 정말 짱이더만여..
오히려 월령낮은 아이들은 기초1차나 2차보다 이 책들이 우선되어져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염..그리고 이것또한 가이드북대로만 엄마가 지도를 해줘도 아이들은 무리없이 따라와준다는 생각입니다,,얼마나 친절하게 가이드를 해주는지 갖가지 놀이방법들이 넘 잼나고 손동작으로 시작하는 작은책 두개는 아이들 놀러나갈때 차에서 활용해도 굿이더라구염..간지럼 잘타는 울딸들 넘어가더만여..지들끼리도 서로 해주고 한동안 엄청 써먹었어염..
3. 영어는 일찍 시작하는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전 두딸을 동시에 지금 실험삼아 ㅎㅎㅎ 지도를 하는 입장에 매튜프라이스 책을 읽히면서 넘 신기하고 놀라운 사실을 깨닳았답니다..
정말 일찍 영어를 시작하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그말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큰아이와 둘째아이의 발음이 차이가 나더군요..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책을 넘기면서 읽고 따라하기를 시키면 물론 엄마발음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둘째는 그냥 알아듣고 바로 문장을 말하는데 그발음이 원어민 발음에 가까운거 같구요..큰아이는 짧은 단어는 그냥 말하는데 문장은 몇번이나 뒤돌아서 다시 말해보라구 묻곤 하는데 내 입모양을 보고서야 그 발음을 정확하게 내뱉더군요..그래도 굳이 둘째랑 비교했을때 발음이 좋지는 않다는 겁니다..그리고 둘짼 그냥 그림을 보고 이해를 하고 흡수를 하는 것 같은데..큰아인 유치원에서 노출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그림을 보면서 들어도 몇번이나 단어나 문장의 해석을 요구한다는 겁니다..확실히 차이가 나더군요..
그래서 사실 전 영어원서의 기대를 둘째에게 타켓을 맞추고 지도를 하는 편이에요..ㅎㅎㅎ큰아이는 무조건 시디를 틀어서 듣게만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이고 알파벳과 단어도 익히면서 듣기를 병행하는 또다른 지도를 모색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두어달 아이랑 나름대로 꾸준히 하긴 했다 생각은 드는데..
하루에 몇시간씩 영어 뮤치컬 챈트나 리딩시디를 듣고 있는 것 또한 아주 어쩔땐 모진 고문같다는 생각도 들구요..꾸준히 하루 3시간 3년간 해줘야된다는데..그걸 지키기가 넘 힘든 것 또한 사실이더라구요..아이는 그냥 매일같이 듣는거니까 자기 놀이니까 엄마가 해주는데로 따라와주는데..엄마가 사실 그걸 다 감당하기가 힘이 들더만요..ㅎㅎㅎ
꼴랑 두어달하고 이런소리하는 제가 한심하기도 하네여..성공한 맘들 부럽습니다요..
읽기독립을 하려면 엄마가 얼마나 부지런하고 많은 인내를 해야될까? 겁부터 나는게 현실이더라구요..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노력하는 것 만큼 아이들은 또 따라와주더군요..신기하게도..
좀더 일찍 접해주지 못한 게 울 큰아이에게 넘 미안하더만요..그래도 크게 늦기야 했겠습니까?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접해주다보면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믿구요..
쓰다보니 또 긴글이 되어버렸네여..그래도 도서후기를 쓰면서 나자신 또한번 맘을 다잡아봅니다..낼부터 또 부지런히 시디듣고 책보고 아이랑 열씨미 놀아줘야징~~하고요..ㅎㅎㅎ
엄마들!!! 화이팅 합시다용..읽기독립의 그날을 위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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