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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ha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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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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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단.. 생각보다 많이들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나 본데..인터넷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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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올립니다.
저두 별루다 싶었지만 아이는 그때 그때 다르더군요.. 저렴하게 좋은책 줘서 일단 고맙구요..
수고하시는 김에 조금더 수고해 주세요.. 앙드레 단의 그림에 대해.. 지금은 제가 보기에 토들러와 동떨어지지만 ..왠지 순수한 파스텔 나중에 좋은 효과를 줄듯..
참.. 저는 동사모 마니아가 되어가구 있는중에 잠시 외도로(놀이방 두번보낸..쩝..) 애가 책을 기피하는 현상을 보여요..
조금 힘들지만 ..다시 재미있는 우리 자연과학으로도 꼬여보고..매튜로도 꼬여보고..
푸우로도 꼬아 보지만.. 아직은 반응이 힘들게 되어갑니다.. 어째 책을 그렇게 사랑하던 녀석이..쩝...엄마의 잠시간 떨어져 있던게.. 동사모 책 정말이지 고마워 하면서 보는 엄마입니다. 많은 노력 고맙습니다... 옥스포드 중급두 잘읽을께요..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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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관계자는 아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