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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5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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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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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놀이하며 책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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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재 6개월 회원입니다.
4월 도서 10권을 받고 뜯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모두 훑어보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합니다. 5학년 오빠도 가방을 내려 놓기 무섭게 10권을 다 읽어봅니다.
4월 도서중에서 우리 지은이가 제일 좋아하고 즐겨보는 책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이랍니다. 그책은 매일 꼭 읽어 달라고 하니까요. 루루가 하는 말 중에서 "선생님은 따분해보여서 싫어요"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는지 놀다 말고 그 말을 흉내내어 한참 웃었답니다.
어젯밤에는 책을 읽어 주다가 지은이와 역할놀이를 하며 읽었답니다. 지은이가 루루를 하고 제가 엄마를 하고... 책을 읽어 주다가 갑자기 떠올라 제안을 했더니 지은이도 그러자고 합니다. 루루가 하는말을 거의 다 잘 읽습니다. 이제 혼자서도 책을 곧잘 보거든요.
재미있는지 연신 벙글거립니다. 다른 책들과 달리 주고 받고 대화 형식이라 더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또 하자고 해서 두번째는 루루야... 대신에 지은아 하고 정말 말하듯이 읽어 주었더니 더 재미있어하데요... 다른 분 들도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책들을 싼 가격에 공급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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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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