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kesfer |
 |
 |
2006-04-10 |
|
|
|
 |
|  |
토들러 정말 맘에드네요.. |
|
|
|
 |
독서영재를 처음 접하고 나서 정말 맘이 설레더군요..
저희 애기는 전집을 사주면 시큰둥이고 가끔 서점에서 한권씩 사주는건 광적으로 들여다보거든요..추천도서들은 거의 다 사준 편이라 어떤 책을 보여주어야할지 난감하던 차에 한달에 10권씩 선정해서 보내주는 독서영재란 곳이 있다길래 신청을 했지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전 책을 애기한테 읽어주기전에 제가 먼저 읽어보는지라 받자마자 책을 펼쳐들었습니다.
제가 제일 맘에 들었던 책은 `아가야, 사랑은 이런 거란다`였습니다..
울딸은 `유모차 경주`랑 `밖에서 놀아요`를 가장 좋아하더군요.
아무래도 색감이 화려해서 보는 즐거움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여러 엄마들의 논란이 되고 있는 앙드레 단이 쓴 `안녕,작은 달님`이랑 `엉망진창 축구경기`를 보고나선....할말을 잃어버리게 되더군요.
전 태어나서 지금까지 달님이 떨어져서 깨질 수 있다는 상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거든요..
달님은 항상 하늘 그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리고 `엉망진창 축구경기`에서도 반칙에 반칙을 거듭하는 양팀을 보면서 이런 축구경기가 있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죠..
처음 한번 읽었을땐 뭐 이런 책이 있지?하는 생각뿐이였어요..
하지만 두번 세번 읽고나니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제가 얼마나 작은 틀 안에서 생각하고 있었는지....어릴때 그 상상력은 다 어디로 가버렸는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행히 울딸은 두 책들을 아무 선입견없이 `엄마~재미있어~`하고 읽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울딸보다는 제가 앙드레 단의 팬이 될 듯하네요..
|
 |
|
|
|
|
|
|
|
|
| 전체 도서후기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