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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9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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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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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관계자는 아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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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관계자는 아니구요. 그냥 푸름이에서 가끔 책을 구입하고있는 아이 엄마랍니다.
토들러6개월회원으로 3달째 책을 받아보고 있구요.
전 이렇게 생각해요.
제가 고르고 골라 책을 구입해도 아이가 읽지 않는 책도 있더군요.
가끔 아무 생각없이 구입한 책을 아이가 열광하는경우도 있구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건 아이나름이라고 생각이 되요. 월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구요.
좋아하지 않았던 책을 몇개월 지난후에 좋아하게 되는경우도 많구요.
후기에 올라오는 글을 읽어보셨다면 아실 수 있겠지만 앙드레단 도서에 열광하는 아이도 분명 있거든요.
참고로 제 아이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그치만 이번 책중에서 안녕 작은 달님 책은 몇번이나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좋아한다는 의미겠지요?
제가 이렇게 말하는건 좀 그렇지만 '형편없다'는 표현은 좀 과하신듯..
내게는 형편없게 생각되는 도서에 감동받는 아이와 엄마들도 많으시거든요.
예전에 한 작가의 도서가 여러권 선정된 이유를 묻는 글에 관계자분이 올리신 글에서 한대목이 제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답니다.
지금 현재로는 많아보이지만 아이의 인생을 놓고 봤을때 아주 작은 부분이라는 비슷한 내용이었어요.
그림이 너무 흐릿하다는 말씀에는 저두 동감이긴 하지만요.. 제가 미술이나 이런걸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전공한 분들 말로는 참 좋은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런가보다 하죠.
혹시라도 제글에 마음 상하실까봐 글이 좀 길어졌네요. 사실 시중 책 3권값도 안되는 2만원이라는 금액으로 구입하는 영재도서10권..
좀더 넓은 아량으로 글 올려주시는것 또한 푸름이에서 앞으로 더 좋은책을 더 저렴하게 많이 공급해 줄 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이정혜님이 쓰신 글 입니다.
저는 독서영재 토들러를 이달에 처음 신청했습니다. 기대가 많았죠
그런데 막상 책을 배송받고 열어보니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10권중 2권정도입니다.
그중에서도 엉망진창축구경기는 애가 책을 여는것조차 싫어하는군요
내용도 아이가 이해할수없는 축구경기 내용이지만 그림자체가 너무 흐릿하고 선도 분명치 않아서 제가봐도 보기싫더라구요
안녕 작은달님도 내용, 그림 모두 형편없더군요
도서를 선정할때 같은 작가의 글과 그림인 책을 3권이나 배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특별한 내용도 없고 그림도 별로이고 아이가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몰라도 정말 실망입니다. 해명부탁드려요
글구 책표지 클릭해서 볼때는 앙드레단그림도 선명했는데 집에서 받아본책은 너무 흐릿하고 그림이 분간이안되는 이유는 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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