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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m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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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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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넘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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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은 이제 30개월인데 책을 아주 많이 읽지는 않지만 저와 책 읽는 시간은 좋아라 합니다. 하루에 한 10권 정도 읽어요.
사실 얼마전까지 책을 별루 읽어주지도 않았구 집에 책도 몇권없었어요.
최근에 인터넷으로 정보 수집해서 인기 많은 단행본두 사고 여기 저기서 추천하는 유명 전집들두 조금사서 읽어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책에 대한 낯가림이 있는지 읽는 책만 읽는 편이예요. 새로산 전집들중 아직 읽지 않은 책이 더 많아요. 아예 펴보지도 않구요. 책을 읽더라도 글이 많으면 그림만보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구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토들러는 한꺼번에 10권 다 읽었어요. 계속 읽어달라구 조르더군요. 그림만 보고 넘기지도 않구 끝까지 다 읽어줄때까지 지켜보고 있더군요. 너무 놀랬습니다.
책에 대한 낮가림으로 새책은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눈에 익으면 한두권 읽어달라구 하느편인데 토들러는 집에 도착해서 바로 다 읽어버렸어요. 사실 토들러 신청할때 한달내에 10권을 다 볼수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신청했거든요. 새책이라 한두권 읽는데까지도 며칠씩 걸릴꺼라 생각했는데....그래서 오늘은 다른 날보다 2배분량의 책을 읽었습니다. 넘 기분이 좋습니다. 토들러를 6개월 회원으로 신청할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좀더 일찍 이곳을 알았더라면 비싼 전집 안 샀을텐데 후회됩니다.
토들러로 기초 다져서 독서영재랑 영어영재도 꼭 신청할꺼예요.
좋은책 저렴하게 볼수 있게 해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친구들한테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이렇게 좋은곳 저혼자 알고 있으면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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