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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suk3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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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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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홀 1차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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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살고있는데요. 받아야 하는 책들이 많다보니 지난달이 되어서야 한국에서 책이 도착했더랍니다. 책을 받고 먼저 씨디를 컴퓨터에 넣어서 아이에게 보여주니까 너무좋아하더군요. 아이가 이제 27개월되었는데 영어에 노출은 그렇게 많이 시킨편이 아니랍니다.
고작 위씽노래를 들려주거나 야후꾸러기에서 영어동요를 제가 외워서 불러주는 정도인데 정말 재미나게 보더군요. 그리고 재미를 붙기 시작하길래 책을 가지고 와서 같이 책을 넘겨가면서 읽히니까 아이가 똑같은거라면서 더 좋아라 하더군요.
책을 사기전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까 참 고민이 많았는데 컴퓨터로 활용되는 씨디덕분에 정말 쉽게 영어동화책에 접근하는것 같아요.
아기토끼의 시끄러운 하루라는 동화책을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데 전에 명꼬전집을 샀을때 그 일러스트가 그린 책을 가장먼저 아이가 고르더니.....이번책에 보니까 리틀베어라는책이
같은 일러스트의 책이있었는데 아이가 가장 먼저 고르더라구여.
너무 잘읽어서 일러스트를 봤더니 같은 사람이라서 제가 더 놀랬답니다. 정말 아이의 눈은 정확한것 같아요. 이렇게 조그마한 아이가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작가의 책을 알아본다는것이 더 감동깊었네요.
리틀베어 정말로 좋아라해서 책받아본날 50번정도 읽구여...지금은 거의 외운답니다.
오늘도 방정리하면서 미적미적 거려서 빨리 정리하고 방에가서 리틀베어 읽자 그랬더니
후다닥 장난감 정리하고 책들고 오는거 있죠.
각각의 그림들도 정말 다정다감하고 한마디로 책이 이쁘다고 표현할수 있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반가운것은 컴퓨터로 활용가능한 씨디가 있어서 영어에 조금 자신이 없는 엄마의 경우 아이보다 미리 공부해서 읽혀줄수도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영어동화책으로 너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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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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