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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u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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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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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우와 토들러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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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창우가 15개월 무렵 우연히 알게 된 푸르미 사이트..
거기서 독서영재 10000 프로젝트를 알게됐고..
때마침 독서영재 토들러를 시작하게 되었다
매달 책을 받아본지 2달째가 되었다.
첫달.. 앙드레단 시리즈
이 책은 엄마들 사이에서 참 의견이 분분했다.. 좋다 나쁘다..
엄마의 입장에서 책을 골랐다면 선뜻 손이 안갔을 책임에는 분명하다.
엄마 입장에서는 무의식적으로도 화려하고 아이에게 학습을 할수 있는 인지책을
자신도 모르게 선호하게 되는 거 같다.
이 책은 엄마인 내가 읽기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당장 울 아이가 이 책을 이해할 까 하기도 하지만 책의 난이도에 따라서
엄마가 아기에게 맞춰서 읽어 준다면 아기도 충분히 좋아할 수 있는 책임에는 분명하다
지금.. 한달뒤.. 1년후 ,,,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다시 읽는다면 분명
그 느낌이 다르고 아이에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 될수 있을 것 같다.
사랑스런 나의 물고기.. 넘 감동이다.
울 아들에겐 오버 액션으로 그 느낌을 전해줄려 노력중이당..
둘째달
다양한 입체북과 팝업북
엄마들의 다양한 욕구에 발 추고자 애쓴 흔적이 역력한 책들
1. 울 창우가 좋아하는 재미노는 어디 있지?
넘 귀엽고.. 사랑스런 책이다.. 18개월인 지금 넘 좋아라 한다..
아기는 부분만 보고도 전체를 파악할 줄 안다고 하는데..
이책을 보면 그말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아마도 돌부터 30개월 전후의
아이들이 보면 젤로 좋아라 할 거 같다.
2. 불이야 불이야..
아기 책이지만.. 반전의 묘미가 있다
아이들은 까꿍을 좋아한다는데.
까꿍이 의미가 밖의 놀라움이라니.. 이책은 그 표현이 딱이다.
3. 삑삑 무슨 소리지.
이책은 그림이 넘 예쁘고 사랑스럽다..
다만 아쉬운 점은 주인공 이름이 핫도그.. 알사탕..
인 점이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때 엄마로서 어색한건 사실이다..
원작에도 이렇게 되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외의 책들...
6개월 신청하면서 좋은점은
1. 우선 공구시 할인을 받을수 있다..
2. 아기에게 엄마의 취향대로 책을 주지 않고 고르게 줄수 있다.
3. 가격이 넘 저렴하다..
지난 두달동안 고민을 해본다..
전집을 더 사줄까?
돈은 없는데.. 어쩌지.. 저렴한 미네르바나.. 그외의 창작을 사줄까..
매번 고민이다..보통 엄마들이 다 그럴 것이다..
이런 고민을 하는 사이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서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한다..
다음달엔 어떤 책으로 울 아들과 놀까... 맞벌이 엄마라 늘 같이 있어주지 못하지만..
할머니..이모들과.. 책과 함께 있을 아들을 보면.. 그래도 덜 외로울것 같다
항상 이야기 거리가 있으니깐..
할머니..할아버지도 매달 오는 책땜에 아기 교육에 더 열성이신거 같아...
그 부분도 넘 좋다..
앞으로도 독서영재 토들러가..
모든면에서 만족을 줄수는 없겠지만..
한가지는 분명하다는 생각이 있다
여기 동사모 모든 식구들도 엄마의 마음으로 울 아기에게 좋은 책을 읽히고 싶은
마음 하나만은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는 걸...
요사이 부쩍 어휘가 늘고. 표현력이 좋아진 아들을 볼때마나.. 맘이 흐믓하다...
동사모와 함께 커가는 아이들 보는 엄마 마음은 행복하다
앞으로도 좋은 책과 울 아들이 늘 함께 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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