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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pro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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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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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토들러 손에서 놓질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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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49개월인데요.
아직 완전한 읽기 독립은 안 됐어요. 엄마가 읽어 주는 걸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개월수와 상관없이 토들러를 선택했습니다. 매달 오는 10권의 책에 시큰둥하게 반응하더니 이번 달은 그야말로 대박입니다. 오는 즉시 10권을 읽어 달라고 하기에 읽어 줬습니다. 다음날 설겆이 하고 있는데 또 읽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기다려! 했더니 엄마가 바쁘면 내가 읽지 뭐! 하며 그냥 죽 보더라고요. 간혹 제가 읽어 주기도 하지만 혼자 무진장 반복하며 보고 있습니다. 어느 한 권 빠짐없이 10권 다 재미있어 합니다.
쉬워서 자신감이 붙는 것 같아요. 읽기독립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요즘 명작과 전래에도 푹 빠져있는데 혼자서도 곧 잘 봅니다.
좋은 책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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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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