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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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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97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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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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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단 작품을 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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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작품을 보고 있자면 설레이는 가슴과 풍부한 상상력에 갈채를 보내고 싶다.
그림 한 장면, 한 장면을 볼때마다 책 한권에서 갤러리에 온듯한 착각이 들 정도이다.
멋진 그림들을 볼수 있기에 창작책 이기 이전에 멋진 그림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동심의 세계에서 바라보는 해와 달 그리고 별을 소재로 한 책에선 그분만의 또 다른 매력이 있다.
해,달,별의 빛은 강렬한 빛이 아니다. 따뜻하면서도 포근하게 감싸주는 빛. 밝은 빛이다.
해님의 표정을 보고 있자면 꼭 우리 아이들의 여러가지 얼굴 표정이 나오는것 같다.
밝게 웃는 햇님은 내 아이가 환하게 웃는 모습과 흡사하고 내 마음까지 밝게 만들어 준다.
우선 꼬마 친구가 해,달,별을 알게 된 동기는 배를 타면서 부터 시작된다.
물속에 빠진 달님을 배에 태우는 장면.....물놀이하는 장면...., 배에 해님과 달님과 같이 탄 장면.... 달님을 머리위에 이고 가는 장면,..... 이야기가 마무리되어질때 쯤 서로 책을 보는 장면
책을 읽는 아이의 모습은 얼마나 예쁜가. 마지막 장면도 너무 맘에 드는 한 부분이다.
책을 보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끝나갈때면 모든 아이들이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는 그 분의 생각을 엿볼수 있다.
나는 소망한다.
우리들의 아이가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나기를......
나는 소망한다.
우리의 아이가 해,별,달님처럼 밝고 환하게 비추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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