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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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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2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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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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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재 꾸리나오는 모든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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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아이를 둔 엄마랍니다.
선희(11)준수(9)혜원(27개월).. 전 사실 큰 아이들키울땐 책의 중요성을 모르고 키웠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고 보니 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혜원이라도 어려서부터 읽혀보자 생각하여 태어날때부터 책을 읽어주기시작했죠. 큰 아이들도 나름대로 같이 책을 읽혔죠.
조카가있는데 책에 관해서는 잘 알고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고.푸름이도 그를 통해 알게되었지요.
작년에 독서영재 6개월을 신청하여 처음 책을 받아보고 글씨양이 나무많고 혜원이가 좋아하는 타입이아니라서 지금은 읽히지 못하겠다싶어 준수방으로 옮겨 놓으려 했어요.
구입한지 2달정도 지나서인가 "개"라면 다좋아하는 혜원이에게 넌지시 "나랑 같이 놀지 않을래? 강아지가 심심한가봐 왜 그런지 한번볼까?" 하고 봤더니 너무 너무좋아하더니 수십번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지금은 시들하고 1달전부터 꾸리가나오는 것은 모두 좋아해요
"깍꿍"할때마다 손으로 얼굴가렸다가 깍꿍하고, "갑자기"하면 그다음 장면에 늑대가 쿵하는 모습을 흉내내기도하고,"슛! 골인" 하면 발로 공차는 모습에 이어 "아이쿠"하며 재미있어 한답니다.
몇일전에는 준수에게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자기 딴에는 재밌게 읽어준다고 성대묘사도 해가며 재법 재밌게 읽어주더라구요. 그모습에 또 한번 미소지었답니다.
푸름이 동사모님 낸시홀책, 영어원서 모두 너무좋더군요. 좋은 책을 저렴하게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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