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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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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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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작은 물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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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2개월 된 아들이 책꽂이에서 "음~ 음~"하며 책을 고르더니 사랑스런 작은 물고기를 가져왔어요
읽어주는 중간중간 "물고기 사랑해요" "엄마 물고기가 물에 빠졌어요"라고 이야기하며 재미있게 책을 보다가 맨 마지막장에서는 혼자 웃으며 좋아하더니 고양이와 물고기에게 뽀뽀를 하고 난리가 났네요.
큰 아이가 (66개월 남) 한글은 읽지만 긴 글 읽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듯 해서 동생과 함께 보라고 토들러를 신청했어요.잘 한 것 같아요.사실 독서 영재의 책도 사고 싶기는 한데 아이가 긴 글만 보면 놀라는 시늉부터 해서요.아이들의 취향은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꾸준히 여러 책들을 함께 읽으며 책 읽는 즐거움에 빠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책들을 저렴하게 볼 수 있도록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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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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