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
|
 |
|
 |
|
 |
|  |
sandol75 |
 |
 |
2006-02-21 |
|
|
|
 |
|  |
푹 빠져버린 우리 아들...(토들러 후기) |
|
|
|
 |
책을 받고서 그 첫 느낌과 아이에게 책과 친구가 되어주기 위한 과정에 대해 이미 후기를 적었었지요. 그리고...현재...
너무너무 즐거운 책읽기가 되어서 이렇게 다시 올립니다.
엄마인 내가 생각하기에 조금 난해하다고 여겼던 부분이 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았습니다.
[할아버지의 배]에서 갑자기 테오의 도움에 도망가는 동물친구들 장면 뒤에 테오와 레오가 왜 짚단 위로 올라가 쉬는 장면에 대해 약간 어색함을 가지고 있던 저의 태도에 저희 아들이..'엄마 이렇게 바다로 슝 배가 가요' > 말인 즉 배를 이렇게 옮겨서 바다로 가면 좋겠다는 말로 앞으로 전개될 내용과 비슷하지만 또 다르게 아이도 상상을 하며 이 장면을 이해하고 있더라고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어떤 근거나 논리적 상황에 의해 전체를 이해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했는데...그래도 엄마보다는 낫구나 싶은 생각이...^^
[나의 세 친구]는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책 중 하나가 되었는데요...
하드보드지로 해, 달, 별을 만들어 책을 펼쳐 책에 나온 대로 액션을 하며 책을 한장한장 읽어간답니다. 그러면서...별을 도와주는 장면에서 '엄마, 친구 도와줘야 되지요...'하면서...
'영차 영차'소리를 내며 만들어준 달로 별을 들어 올리며 책을 읽어가네요.
또 '엄마, 해님은 따뜻하지요? 근데 별님은 아, 차가워요?'하길래 왜 차갑냐고 물었더니...^^'물에 퐁~~빠져서 아 차가워'하더라고요...^^
하여간...놀이로 시작해서 이제 너무 좋아하게 된 앙드레단(사실 명성을 몰랐기에 더욱 객관적으로 만날 수 있었던 것 같네요)책...다음 달에 [내친구 달님]이 있던 것 같던데...여전히 기대됩니다.
|
 |
|
|
|
|
|
|
|
|
| 전체 도서후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