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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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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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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 한글떼기를 받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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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올해 1핛년에 들어가는 세쌍둥이가 있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아직 책을 잘 못 읽어요.
다른 엄마들 극성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이트 알고부터는 많은 후회가 되더군요.
푸름이 아빠 테이프를 들으면서 많은 후회가 들었습니다.
'한글 일찍 가르치면 창의력이 떨어진다는 말에 속지 마시라구'
저도 일부러 한글을 안 가르쳤거든요.
더듬더듬 읽기는 합니다.
그래서 도리도리 한글떼기를 샀어요.
지 오빠 책은 많은데 지들 책은 없었거든요.
오빠 책 살때마다 왜 맨날 오빠 책만 사느냐고 불만이었는데 이번에는 책 사주면서
"이건 너희들 책이야 좋지?" 했더니 셋이서 "우와~"하며 환호성을 지르더군요
셋이서 사이좋게 나누어 가졌습니다.
큰딸은 곰솔이 둘째는 바둑이 셋째는 새앙이 나머지도 적당히 나누어 가지구요.
둘째가 지 아빠한테 그러더군요.
"아빠 이건 글씨가 조금이어서 읽기가 좋아요"
셋이서 모르는 글자 알려줘가며 잘 봅니다.
맨날 오빠책만 얻어(?)보다 자기들 책이 생기니 좋은가 봅니다.
어제는 어린이 도서관 가는데 각자 곰솔이 바둑이 새앙이 시리즈 4권씩을 가지고 가서 지보다 어린동생들을 읽어주더군요. 그 모습이 어찌나 기특하던지.....
할 수만 있다면 딱 일 년만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이미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고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배려깊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푸름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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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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