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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johan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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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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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의 안타까운 눈높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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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월 된 딸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푸름이사이트를 통해서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한푼이라도 아껴서 책을 사주려고 중고책 사이트를 기웃거리는 저로서는 정말 단비 같은 곳이었어요.
당장이라도 6개월 회원에 등록하고 싶었지만 이번 달에 아이에게 전집을 두 질이나 사주었기 때문에 욕심을 꾹꾹 누르며 다음달 까지 참고 있었습니다.
당장에 제 여동생에게 여기를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제 여동생은 25개월 된 딸 아이가 있거든요. 제 동생은 바로 사이트와 선정도서를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별 망설임없이 토들러 6개월 회원을 신청했고 얼마 전 책을 받았습니다.
저도 직접 보고 읽어 보았는데 정말 보석 같은 책들이었습니다.
제 딸은 37개월이라 독서 영재를 신청해야 하지만 솔직히 글이 많은 독서영재 도서보다는 토들러 쪽이 훨씬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아직 한글을 다 떼지 못했기도 해서 영재 도서들의 수준이 좀 버겁기도 했지만 토들러의 책들이 너무 좋아서 탐이 났습니다.
제 여동생도 당연히 아주 만족해했구요
그런데 후기로 올라온 내용을 보니 의외로 어렵다, 황당하다, 등의 악의적인 평들이 많은 것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부모님들이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 책들을 보고 평하신 건지 의문스럽습니다.
저는 제 동생 집에서 제 딸과 그 책을 잠깐 훑어보면서도 할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했는데...
물론 개개인의 생각의 차이라는 건 있기 마련이니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네요.
대표님의 좋은 취지와 의지가 꺽이는 안타까운 일이 없었으면 싶네요.
그저 단순한 제 개인의견이었습니다.
전 다음 달에 토들러 신청하렵니다.
물론 제 딸은 37개월이 넘어가고 있지만 서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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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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