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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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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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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도서에 대한 대표이사의 생각입니다.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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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반응이 안좋다니 아쉽군요.
저도 처음 토틀러 앙드레단의 책을 받고
일반 사람들이 선호하는 책은 아니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장인 어른도 처음 책을 보고 반응은 책이 왜 이리 흐리노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는 디자이너 2명에게 책을 보여 주었습니다.
풍부한 색감과 아이디어에 너무 좋아 하더군요.
책 10권을 모두 사려고 하더군요. (아이들 책인데도)
저도 처음보다, 다시 보면 볼 수 록 좋은 책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지 못한 스타일의 그림책(샤갈 스타일)이
부모와 아이들에게 다양함 속에 풍부함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푸름이 동사모 직원들 힘내시고요.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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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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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라면 더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