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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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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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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봄은 언제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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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봄은 언제오나요..
요즘 울 아들 입버릇처럼 하는 질문입니다.
엄마, 저기보이세요, 봄이 왔어요.^^*
하면서 혼자서 폴짝 폴짝 뒤어다녀요. 그러면 옆에 동생까지 같이 뛰면서..
콧노래를 불러요..
" 엄마, 우리 소풍가요 . 봄이잖아요,"
아직 조금 더 있어야지 , 지금은 너무추워.
" 엄마 , 우리는 여행 다음주에가야하나요"
글쎄.. 아이들 한테 책을 읽어주고 , 아이와 대화하면서 가끔씩 놀래요.
아이 입에서 ,책의 한 문장이 나오고, 또 똑같이 하면서 놀거든요.
여행이야기만 나오면 자신의 가방에 장난감, 우유, 모자를 챙기고 메면서 붕붕카를 타면서
이 짐이 다들어갈가요...저런 돈이 얼마없군요,그런 우리는 신나게 붕붕카나 타고 놀아야지..
돈 ,짐 잘 모르는 시기인데도,혼자서 놀이하는 모습보면 웃겨요.
베란다에 서서 ,엄마 봄이왔어요,,
엄마 밖에 눈이펑펑내려서 나갈수없으니 우리는 집에서 그림을 그려요,
설날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새배를 하면서, 할아버지 우리 소풍가요,늑대할머니 지금 몇시예요.
온 가족이 모인자에서 울 아들 말한마디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요즘은 , 할아버지의 배에 푹 빠져살아요.
친할아버지가 바다가에 살고계서서, 바다가근처에서 큰 배를 (여객선) 보더니,
할아버지 배라고 삼촌이 농담을 했거든요,
울 아들 , 자신도 할아버지 배타고 모험을 떠난다고.. 이책을 가장 좋아해요,똑같다고,
책 한권이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네요.
고맙습니다. 울 아들 하루 하루 잼있게 놀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부탁드려요. 하나 아쉬운 점이있어요,
작가너무 중복되요. 좀더 다양하게 접했으면하는 바램이있어요,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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