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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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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gk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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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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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친구 리씨와 보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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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단짝친구가 있었으면.....
엉뚱하고 어리숙한 그런 친구라도 단짝친구가 있었으면....
내아이에게 용기와 힘이 되는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아니 엉뚱하면서 어리숙하지만 내 아이를 사랑하는 그런 친구가 하나정도는 있었으면..
먼지 이런 생각이 드는건 당연할런지요
리씨와 보보는 여행을 하면서 얼마나 서로가 소중한지 깨닫습니다.
리씨처럼 혹은 보보처럼 내아이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우정이 무엇인지 어렴풋하게나마 전할수 있는 기회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 책을 제가 먼저 읽었을 때는 정말이지 조금 슬프더군요... 이런친구를 나는 가지고 있지 못하구나 엄마로서 내 아이에게 설명할 길이 이 책이 전부구나 싶어서요...
하지만 이제라도 아니 책으로나마 내 아이가 알수 있어 행복합니다.
푸름이 책을 처음 접한게 아마 신문에서였을꺼예요... 한권한권 정말 소중하고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근데 이번책에서는 이 책을 너무 좋아하더군요.. 아마 동네의 몇몇 친구가 있어 그럴지도 모르구요....서로 의견차이가 있어 알콩달콩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 하루도 안되어서 다시 찾는 그런친구를 ...
이 친구들이 영원하면 얼마나 좋을까요..리씨와 보보처럼요.
읽고 읽고 읽어도 정말 좋아하더군요....
많이 읽고 행복해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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