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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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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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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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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나도 안졸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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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하인즈 야니쉬, 그림.기젤라 뒤르
겉 표지 앞장을 쫙~펴고 아이들에게 보여줍니다.침대에 잠옷을 입고 무엇인가 신나하는 아이와 동물인형 친구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노는 장면이 보입니다.달님,구름,별이 달린 모빌도 보입니다."이 겉 표지를 보니까,지금 이아는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응,침대에서 신나게 놀고있는데..."
"제목을 보니까,이책은 어떤 내용이 이속에 들어있는 걸까?"하고 물었답니다.
조금 생각하더니,"잠 안자고 노는 내용 같은데."하며 말하네요.그다음 장을 넘기니,수많은 양이보이네요. "이 양들은 왜?여기에 있을까?"하고 물으니,"잠 안오니까 셀려고 있는 걸꺼야."말하네요.그림을 보며 한장 한장 읽어 가면서 그림의 변화를 보며 책읽는 재미를 배가시킵니다.주인공아이옆의 동물인형의변화,그리고 집안의 소품들.잠의 요정이 입맞춤하면서...잠자는 아빠를 지켜주겠다던 아이.조금후 스르르 잠이든 아이의 천진함.잠 자라고 재촉하지 않고 여유있게 지켜봐주는 아빠.상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치는 아이의 멋진 밤 시간이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이닦기도 자연스럽게 책속에 있어서 아이들도 엄마가 말하기전에 실천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책장을 다 넘기기전에도 양의 그림이 한가득~
오늘 책을 받고 세번 읽었네요.24개월된 민주에게 처음 읽어주었고,나중에는 이책을 가지고 부릉부릉하며 자동차 놀이를 하더라구요.저녁에는 유치원에 달리는 8살이막 된 민서에게 읽어주며,이야기를 한답니다."넌,잠 안오면 무얼 할꺼야?"
"잠이 안오면 상상을해.눈을 두손으로 살짝 누르면 반짝반짝 빛이 나면서 상상속으로 들어가.자동차도 타기도하고,티비속으로 들어가기도하고...상상의 세계는 자유공간이야."하며 재잘재잘 수다를 떱니다.
오늘 받은 열권의 책을 훌터보면서 녹색이 많아서 인지,다가오는 봄이 느껴져 마음이 설레이네요.피라미드의 비밀을 무척좋아하네요.오랫동안 가지고 있겠다고 말하네요.암호를 풀겠다고..열심히 읽으며 해독하는 민서,사실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내용을 가늠할수없어 지켜봅니다.어떤 해독을 나에게 보여줄지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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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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