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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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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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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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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한 푸름이 사이트와 낸시홀 첫읽기 창작그림책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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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경 20개월된 아들과 출산이 얼마남지 않은 뱃속에 아기로 인해 몸도 무겁고 출산이 임박해 메일한통 열어볼 시간이 없었는데 출산후 조리원에서 몸조리후 집으로 돌아와 자투리 시간을 내어 컴퓨터 메일을 열어봤더니 우연찮게 푸름이 독서영재 메일이 와있었다.
기억을 가물 가물 떠올려보니 예전에 푸름이라는 아이에 대한 소문을 듣고 첫아이 낳기전 태교한답시고 푸름이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했던 모양이었다. 메일 내용을 보니 둘째아이 출산 즈음에 도리 도리 한글떼기 공구를 했던거 같은데 책내용을 보니 괜찮은것 같았고 여러맘님들의 덧글이 올라온거 보고 구매하지 못해 얼마나 아쉽던지 12/14일 공구하는 낸시홀 첫읽기 창작책을 살펴본후 그림책의 구성및 사은품이 너무 좋아서 신청을 했는데 와우~요즘 볼수록 잘샀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자식에게 좋은책을 읽히고 싶은 마음은 같을것이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욕심이 생기고 좀더 다양하고 좋은 책을 읽혀야 겠다는 욕심히 생긴터에 푸름이 독서영재 사이트는 너무 착한 사이트가 아닐런지 다른엄마들두 한결같은 생각일것이다. 월급쟁이 남편의 월급으로 매달 쪼개어 살림살이 하는 주부로서 이름난 출판사의 책을 사들인다는게 얼마나 부담스러운지 아시는분은 알것이다. 하지만 낸시홀 창작그림책을 사들이고 나니 왜이렇게 마음이 풍요로워 지는걸까?? 본구성 책40권에 동물은 내친구 30권이 사은품으로,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이런 행복을 맛볼수 있다는게 너무 즐겁다. 더더욱 내 마음이 풍요로워지는건 이제 23개월된 첫째 아들녀석 선물받은 책과 가끔 사들인 단행본 책중에서도 유독 자동차책만을 편식하더니 왠걸 낸시홀그림책을 보더니 알록달록한 그림과 큰글자체 세분화된 영역별 내용들중 제 일상과 비슷한게 많아서 인지 40권의 책을 편식하지 않고 너무 너무 공감하고 좋아하는거 같다. 특히 할머니 집이 좋아요와 몇시에요라는 책을 많이 공감하고 좋아하는데 둘째아이 낳고 조리원 있는동안 할머니댁에서 키우는 강아쥐와 함께 할머니랑 지냈던 시간이 그림책과 비슷했던 부분이 많아서 좋아하는것 같고 , 몇시에요는 가끔 손주를 보시러 오시는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그림책을 보면서 즐거워 하는거 같다. 우리 아들 녀석 언어영역에 있어 사물을 인지하고 이해하는부분은 뛰어난데 아직 또래 아이들이 구사하는 말솜씨보다는 서툰 부분이 많지만 낸시홀 창작그림책을 보면서 언젠가 또박 또박 말을 할 날이 있겠지??
2/8일 도리 도리 한글떼기 공구를 한다고 하는데 주저없이 구매하고 싶다.
좋은책을 좋은 가격에 접하게 해준 푸름이 사이트에 감사하며 너무 착한 푸름이 사이트의 발전과 좋은책을 더더욱 지지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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