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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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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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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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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의 두분 모두 부럽네요. 전 8시에 출근해서 6시반이 되어야 집에 오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책 읽어주기가 참 힘이 듭니다. 오자마자 저녁식사 준비에 집안일이 아시다시피 산더미잖아요. 흑!~ 그래도 꼭 한 권이상은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두 딸래미(40개월, 19개월)들이 책을 좋아해요. 저희들끼리 책장을 넘기며 나에게 기대지 않고 책을 본답니다. 그런데 그게 맘이 아파요. 읽어주고 싶어도 시간이 정말 부족해서... 또 목소리를 많이 쓰는 직업이라 동화책 한 권 이상을 읽어주면 목이 따끔거리고 다음날 목이 쉬어버리기 일쑤여서 그러지도 못하는 ...... 참 아무 일도 아닌 동화책 읽어주는 것인데도 제게는 참 힘이 듭니다. 흑!!
마음 같아서는 참 재미있게 다정하게 읽어주고 싶은데 시간과 목소리 때문에 읽어주지 못하는 .... 정말 두 분이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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