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
|
 |
|
 |
|
 |
|  |
gayalee78 |
 |
 |
2009-06-15 |
|
|
|
 |
|  |
마이 퍼스트북 1,2 후기 |
|
|
|
 |
31개월, 14개월 아들 둘을 두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고 푸름이 동사모 홈페이지를 알게 되어 가입한 후 마이 퍼스트북 1,2를 들인지 1주일 됐네요.
둘째가 통 책에는 관심이 없어 걱정했는데 돌이 지나더니 희한하게도 책꽂이에 꽂힌 노부영 책만 죽자고 읽어서 이 때 바짝 읽혀야 되겠다 싶어 영어책을 들였어요.
무엇보다 노부영을 좋아해서 이 책이 뮤지컬 cd가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들인 다음날 첫째는 영 시큰둥하더니 둘째는 아니나다를까 책을 가져와서
노래불러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cd를 튼 순간.....
저도 모르게 춤을 추고 말았습니다.
boats boats boats라는 노래가 처음으로 나오는데 어찌나 신나던지 저도 모르게
제가 설거지 하다가 춤을 추고 있으니 신랑, 첫째, 둘째 모두 쳐다보더군요.
엄마가 오버해서 춤을 추고 노래를 크게 부르니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그렇게 1주일이 지난 지금,둘째는 노부영 책과 little bear, where is jake? 등
마이 퍼스트북 1에 있는 책을 눈만 뜨면 읽어달라고 하구요, 요즘엔 한글 동화책에 더 빠져있는 첫째도 노래를 외워서 부릅니다.
첫째가 혼자서 "아미나 미토미" 그러며 노래를 흥얼거리길래 가만히 들어보니
little bear 노래 중에 "I will not eat tomatoes"를 그렇게 부르고 있네요.
어찌나 귀엽던지요.
첫째도 이제 눈뜨면 "엄마 리틀 베(Little bear) 읽어주세요" 하고 가져옵니다.
저는 낸시 홀이 작가인줄 알았더니 각 책마다 글, 그림 쓴 사람이 다르구요, 낸시 홀은 출판사 이름인가봐요, 그래서 그림마다 개성이 있고 다양해서 전집을 싫어하는 저도 지겹지 않아 좋구요.
뮤지컬 cd는 원어민이 노래 한번 부르고 반주가 이어서 나옵니다.
그 다음엔 원어민이 챈트를 하고 아이가 따라하기, 원어민이 챈트하고 아이 따라하는 소리가 작게 나와 스스로 따라하기 한번 이렇게 각 책 1권에 노래 2번, 챈트 2번이 나와요.
근데 이 노래가 진짜 완전 뮤지컬 가수가 된 기분이에요.
쉬우면서도 이야기의 분위기에 맞는 멜로디가 참 수준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따라 부르면서도 너무 즐겁답니다.
전집을 사기 망설이는 분들, 저도 전집 한번도 들인 적 없는데 이 책은
만족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
|
|
| 전체 도서후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