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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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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o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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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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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쉽게 떼었어요. ( 낸시홀 첫읽기 창작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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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지금 만 4세입니다.
하지만 한글은 2돌이 되기전부터 읽었어요. 아주 쉽게 빨리 떼었답니다.
특별한 방법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어떤 책을 얼마나 자주 읽어주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가 3개월 이후부터는 자기 전 집에 있던 창작 그림책을 3권 이상 읽어주었답니다.
하지만 보드북이라 내용이 너무 짧거나 내용이 약간 긴 창작그림 전집들이었지요.
그렇게 읽다보니 어느날 아이가 "요"자를 먼저 알게되었어요.
각 문장의 끝이 요로 끝나니 저절로 이해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혼자서도 책을 보다가
혼자 읽을 때쯤은 내용이 짧고 아이 스스로 읽기에 부담이 없는 것이 무엇인지 찾다가 첫읽기창작 그림책을 골랐답니다.
입소문으로 동사모를 알게되어 싸이트에 들어갔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권수도 많아서 주문했었어요.
박스로 집에 도착했을 때 아이는 신이나서 읽었답니다.
짧고 반복되는 문구들, 다양한 주제(아이의 관심 속에 있는 주제들의 구성)로
이루어진 책은 아이에게도 부담없는 크기와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자기 스스로 꺼내 읽는 모습에서 '잘 샀구나'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영어원서를 접하고 있어요.
어릴 때 읽던 거라 친근감을 가지고 있고 노래도 좋아한답니다.
솔직히 영어원서 유명한 책들도 많지만 아이가 처음 접하기에는 그런 문장들도 부담스러울 것입니다. 단어 위주로 되어 있는 영어원서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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