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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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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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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좋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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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6개월회원 처음 시작할때 신청해서 계속 받아보고 있는데
사실 처음엔 큰아이한테 좀 쉬운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림도 약간
더 좋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요즘 보면 정말 갈수록 좋아지는걸 느낍니다.
그림의 기법도 다양해지고 색채도 정말 아~~ 예쁘다 하는 감탄사가 나올만큼
예쁘게 나온것도 있고... 또 내용도 점점 알차지네요 *^^*
6개월 다 끝나가는데 바로 또 신청들어가야 겠어요...
달마다 10권씩오니 아이가 와~~~ 새책이다 하면서 먼저 읽어달라할때면
정말 행복하답니다 *^^*
거기다 읽어주면 무얼 생각하는지 곰곰히 생각하는듯 듣곤 하는데...
몇일뒤에 느닷없이 책의 느낌을 전합니다...
이번 재롱발표회하는데 가기전에 혹시 울까봐 "할때 울면안돼 잘할수 있지?"라고 하니
"전 딩동댕처럼 용기있게 안울고 자~알 할꺼에요"라고도 하고
동생에게 "당당하게 살자~ 당당하게 살아야돼" 그러면서 이야기하고 놀고...
또 검은양과 흰고래가 결혼하는걸 보곤 여자친구이름을 대며 결혼한다 합니다 *^^*
다른걸 읽어주다 또 다시 읽어주면 아이가 느끼는게 또 달라지는게 보입니다.
엄마를 찾아주세요를 예를 들면 처음엔 "엄마가 닭인데... 혼자 멀리가면 안돼죠?"라고
반응하더니 다음부턴 "엄마 강아지위에 개미가 이야기 하고 있어요 엄마가 어딨지??
저렇게 혼자 멀리 나오면 안돼는데 불쌍하다 그렇게 이야기해요" 그런식으로 주변의
그림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느낌일꺼라면서 설명해주는걸 보면
정말 책이란건 옆에두고 읽고 읽고 또 읽어줘야 한다는걸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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