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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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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ver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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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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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동사모 책의 마력에 흠뻑 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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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저는 '책의 바다'에 빠져 있네요.
글쎄 요새는 예전에 비해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보니 조금만 부지런하면 좋은 책을 많이 접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활용과 선별이 아닌가 싶어요.
이세상에 좋은책 다 사줄 수 없고 산다한들 사재기에 불과하다면 안되니깐요.
그걸 고민하고 결정하는게 부모의 몫이 아닌가 싶어요.
저도 틈만나면 아이책을 읽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에 소장하고 있는책도 많고요. 그래도 또 도서관도 이용하고...
요새 저를 젤 고민하게 만드는게 푸름이닷컴에 책이 아닌가 싶어요.
사실 책방에서는 푸름이사이트를 비난하죠? 이유는 말안해도 아시지않을까요?
그래서 은근히 비하시키면서 제게도 혹 거기에 빠져있는건 아니냐고까지 합니다.
하지만 저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립니다.
진정한 마음이란 가슴에서 우러나와야한다고 보는데 너무 속셈이 뻔해서요.
각 출판사에 인증(?)된 좋은책도 보여줘야하는데 하루가 멀다고 나오는 푸름이 독서영재, 영어영재를 보고 있노라면 한숨이 나옵니다.
사실 이 책만 보는건 아니니깐요.
그러면서도 거부하지 못하고 들여놓고 또 주위에 침이 마르랴 선전하는걸 보면 책이 좋긴 정말 좋네요.
저렴한것도 맞고요.
아마 출판업계에 판도를 바꾸는 선두에 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요새 아이에게 많은 책을 읽히다보니 느끼는게 '다독'과 '정독'에 장단점과 중요성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네요.
어린시절일수록 다독 중요하다고 보고요.
커나가면서 정독에 중요성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책에 엄마의 욕심이 붙으면 학습이 되고 진정한 책읽기가 안되더라고요.
많은 창작을 읽히면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지는 않나싶어요.
하지만 적절한 조화를 이루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독서영재 책과 영어영재 책이 모두 있습니다.
활용이 잘 되는지가 가장 궁금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까지는 아주 좋습니다.
사실 전 푸름이 독서영재 10000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전에 동사모를 통해 6개월회원이 구입하는 창작류 100권을 구입해서 잘 보고 있었어요.
우리 아이가 좋아해서 끼고 살았던 책입니.
그러다가 영어원서1~2가 영어판으로 된 책이라 넣어주었더니 한글책으로 접했던 책을 영어책으로 보면서 리딩에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디즈니 세계 문화기행 아직 아이가 올해 6살이라 모두 소화해내기는 힘들지만 이로인해 문화영역의 확장이 되었고 국기, 나라이름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그 나라에 특징이 있다보니 엄마인 제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일단 큰 것부터 알려주었더니(5대양 6대륙-요샌 7대륙) 늘 흥미있어하며 나라이름이 나오거나 국기를 보면 상당히 아는체 합니다.
다른책을 보다가도 이게 어느나라 이야기다하면 그 나라에 대해서 아는체 한답니다.
아직 제대로 활용이 안되는책이 있다면 비쥬얼자연관찰인데 일단 그림도 좋고 서술방식도 괜챦아서 장기적으로 보는책이죠!
요근래에 들인 '씨뿌리기'는 너무 흡족해서 주위에 선전은 물론이거니와 다시한번 푸름이독서영재에 푹 빠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워크북도 프린트 할 수 있어서 너무 도움이 되고요.
시디로 제작된 점도 좋고요.
구성된 책들 또한 어느것하나 버릴것이 없을만큼 좋네요.
놀이+학습+재미+흥미 모두 들어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꼭 좀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앞으로도 이런 좋은책 잘 선정하셔서 정말 판매가 목적이 아닌 진정한 교육자로써의 명성을 이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언제나 아이들과 엄마들의 입장에서 서서 생각해 봐주셨으면 합니다.
시작도 좋아고 가는길도 좋습니다. 결과 또한 '유종의 미'를 얻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6개월 회원 책은 다른분 말씀처럼 미리 어느정도 보고 구매가 가능했으면 합니다.
또 공동구매도 너무 자주보다는 약간의 간격을 두고 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태는 좋았지만 밀려드는 책에비해 활용시간과 경제적인 조건 모두가 힘든 대한민국의 부모들입니다. 푸름이책은 한번 읽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여러번 읽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집에 몇십권의 전집이 있지만 [백권의 책을 사주기보다는 한권의 책을 백 번 읽어줘라]라는 문귀를 붙여놓습니다.
그 진정한 뜻을 오늘 한번 다시 되새겨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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