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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vivi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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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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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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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마음이 다 그렇듯 좋은책 있으면 꼭 구매해서 아이들에게 사주고 싶잖아요.
대여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제 생각에는 책은 소장의 가치가 더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당연히 금전적인 부담도 따라오지만....^^
여러 사이트를 통해 동사모를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동사모 책을 한번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중.. 9900원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저렴한 가격이라 별 기대없이 주문을 했어요..
배송은 한 2틀정도 걸린것 같구요...
퇴근후 집에와서 아이들에게 책을 보여주는데. 일단 그림들이 너무 부드럽고 예뻐서 호기심 끄는데는 성공~!! 실은 그림은 제가 더 마음에 들었던것 같아요..
토들러 책이라 읽어주는 내내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았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큰아이는 43개월..작은아이는 27개월이에요...) 한 5분쯤 지난 후부터는 읽어주지않아도 한권씩 가지고 스스로 보는남매의 모습을 보고 얼마나 뿌듯했는지..그림이 아이들 보기에 재밌었나봐요.. 아직 글을 읽지는 못하거든요....
엄마들 비싼가격 주고 전집들여도 아이들의 반응이 시큰둥 하면 진짜 속상하잖아요. 그런데 별기대 없이 구입한 책이 이렇게 대박을 터트리니 평소 비싼책=좋은책이라고 생각했던 게 좀 민망하기도 했구요..
하여튼 너무 기쁜마음에 두서 없이 들떠서 쓴 후기라 체계적이고 구체적이지는 못하지만. 동사모 책을 구입하시는 엄마들에게 제 마음은 잘 전달됐으리라 믿어요.
오늘 또 이벤트한다고 문자알리미가 왔네요..^^ 오늘 책은 애들 삼촌이 사준다 했거든요~~ 너무 좋아요.. 그리고 좋은책 좋은가격에 구입할수 있게 이벤트 자주해주시는 푸름이 동사모에게도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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