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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an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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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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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독서영재 10000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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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참 많은 걸 잊고 지내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전 동화책 한 권에 7,000~8,000원, 그 이상을 주고도 사 주던 때가 있었죠..
첫 아이니 아무 것도 모르고, 그 때는 제 값 주고 책을 사면서도,
책 값이 좀 싸면, 많이 사서 보여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구요..
그런 책들을 이렇게 고마운 가격에 받아 볼 수 있을 때의 첫 감격을 잊지는 않았는지..
하드커버 세계 창작 추천 도서를 어디서 이 가격에 주는지..
저는 푸름이동사모를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조금만 더 일찍 알았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직 푸름이동사모를 모르는 아기 엄마들한테 추천을 해 줄때,
반응이 별로 없으면, (물론, 제 말솜씨가 부족해서겠지만요..) 넘 아쉽습니다..
나한테는 참 많은 도움이 되는 사이트인데, 한 번 들어와보면, 푹~ 빠질텐데..
책 내용이 부실하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책을 찍어내는 입장에서 어찌, 땀을 흘리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책을 찍겠습니까..
설사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해도,
단지,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건의를 하게 되면, 받아들여질 것이고,
좀 더 나은 책을 받아볼 수 있겠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다는 면에서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죠..
아이들한테 해가 갈만한 내용을 책으로 찍어내지는 않을테니까요..
아이들은 책에서 감동이나, 즐거움을 찾는 것보다 정보를 얻는다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고 예쁜 동화책을 통해, 곰이 겨울에 잠을 잔다는 것을 알고,
또, 다른 곰들과는 다른 하얀 반점이 오히려 멋지다는 것,
나와는 다른 세계에 사는 친구도 있고, 추운 곳도 있고, 더운 곳도 있다는 것 등..
읽어주는 방법을 좀 달리 해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저도 행사3 택배비 아끼려고, 전화 한 통 하기는 했습니다만,,
행사3.. 2,000원이라는 택배비와 견줄 것이 아니라는 것이 제 판단이었습니다..
직접 사서라도 꼭~ 들어보고 싶었던, 내용이었기에.. 준다는 것만해도 감사할 일이죠..
회사에서 매달 택배비 내 주는 것은 잊고, 나는 2,000원 아끼려고 특별 주문을 하다니요..
좋은 책 고마운 가격에 받아볼 수 있어 고마운 만큼..
우리가 따라줄 수 있는 부분은 따라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택배를 다 모아서 한 달에 한 번 받아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하여간, 급하게 쓴 거라, 회원님들의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더라도,
부디!! 노여워하지 마시고!! ^^ 그냥, 흘려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푸름이동사모!! 화이팅!!
저도 일해본 엄마라, 밤 늦게까지 일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건지 잘 압니다..
푸름이동사모 직원분들도, 건강 챙기면서, 좋은 책 만들어주세요..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책이 나온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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