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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od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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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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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입체북 생각보다 훨씬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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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팽고 꼬마입체북을 두근두근 콩닥거리며 펼쳐보았는데요.
사이즈 딱 적당하고 아이가 아예 끌어안고 잘 정도로 애정을 보이는 책입니다.
책은 엄마가 봤을때 내용,그림, 가격 등 참 따질 게 많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건 아이가 그걸 좋아하느냐 더라구요.
또한 전집같은 경우에는 선호하는 책이 있고 아예 쳐다도 보지 않는 책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 꼬마입체북은 전권을 다 좋아한다는게 정말 큰 장점이예요.
<자장자장꿈나라>
이책은 자기 전에 읽어주는 슬리핑스토리북으로도 좋구요.
또 생활동화라서 괜찮네요.
<귀여운 우리아기>
정말 사랑스러운 내용이예요.
샘부리는 첫째 아기가 읽어도 좋을거 같구요.
아기를 사랑하는 예쁜 맘이 담겨있어요.
전 이 책을 보고 울아들이 정말 이뻐라하는 걸 보고 둘째 낳을 계획을 세웠답니다.
^^* 므흣.
<복슬복슬 아용이>
촉감책에 맞게 만져보고 유추해보는 책이네요.
근데 강아지인줄알았어요. ^^;;
<깜짝생일선물>
울아들이 사달라고 해서 애먹었어요.
토끼를 사줄순 없잖아요~
뽀송뽀송 이쁜 토끼 한마리 들어있어요~
촉감책들도 내용 좋았지만
더 폭발적인 반응은 바로 입체북이예요.
간단명료하면서도 특징이 살아있었거든요.
누가누가잘하나/나는 누구일까요/누가누가잘뛰나/
재미있게놀아요
특히 재미있게 놀아요 책을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우습게 생긴 여우가 나뭇잎 가지고 노는 것도 좋아하구요.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아이는 굉장히 놀란대요.
까꿍을 그래서 좋아하는거구요.
입체북의 장점은 바로 까꿍놀이를 해주는건데요.
아이에겐 새로운게 툭 튀어나와서 깜짝 놀라는게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고
발견이며 발달이래요.
그래서 입체북이나 팝업북을 자주 읽혀주고 많이 읽어주려 노력한답니다.
탱고팽고 꼬마입체북은 그래서 높은 점수를 주는 책입니다.
더 업그레이드 되어 나왔다고 하니 더욱 좋을거 같네요. 서평 이상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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