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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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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yeons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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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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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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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창 아이가 25개월 전후로 책의 바다에 빠질무렵 동사모를 매일같이 드나들던 엄마에요.
독서영재토들러는 1셋트만 빼고 다 구입해서 읽히고, 독서영재도 6~7개 셋트는 구입해서 읽힐정도로 동사모 책 좋아했답니다. 그리고 푸름이 아버님이 추천해주는 전집도 간간히 구입해서 읽혔구요.
지금은 41개월된 개구쟁이로 컸지만, 엄마의 맞벌이(1년 6개월)로 인해서 책과 멀어져 가더라구요.사실 저녁에 퇴근하면 집안 정리와 아이 챙기는데 급급해 책 읽어줄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책에 관심가질수 있도록 해봤지만, 아이도 도통 관심을 갖지 않고, 그보다 놀이가 더 재미있다고 느꼈는지 책을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
집에서 아이의 육아에만 전념하는 엄마들은 방문교육이다 뭐다 이것저것 시킨다는데, 저는 아무것도 해주지도 않고 있고, 요즘은 책도 읽지 않고 해서 불안해 하면서 지내고 있었답니다.
그래도 책 읽는것을 강요하지는 말자는 신념으로 참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렇게 6~7개월은 지난것같아요.
어제 저녁엔 오랫만에 책을 읽어달라면서 책장에서 책을 빼오는데, 가만히 보니 그 책들이 모두 동사모에서 구매했던 책들이더라구요.
그것도 독서영재 베스트 30에 있는 책들 위주로..
꾸리시리즈, 곰돌이 시리즈 등등
한권읽고, 다른책가져오기를 7권. 시간이 늦은 관계로 그만 잠을 자자고 했더니, 오랫만에 책 읽는 재미를 느꼈는지,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면서 내일 또 읽자고 하네요.
어제 아차! 싶었어요.
매달 10권의 책을 택배로 받으면 아이가 무척이나 행복해하던 얼굴을 제가 잊고 있었네요.
"엄마! 이거 내 선물이야? 윤혁이 책이야? 정말 고마워.."이러면서 큰 웃음을 지어줬었는데...
토들러랑 독서영재6까지만 구입하고 그 후로는 제가 일한다는 이유로 전집 2~3개 넣어주고 말았는데, 다시 10권씩 시켜줘야겠어요.
일하는 엄마들은 바쁘잖아요. 독서영재 믿고, 매달 다시 10권씩 받아봐야겠네요.
동사모 관계자 여러분들은 저같이 이런 믿음을 가지고, 책을 구매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시고, 더욱더 좋은 책 선정 부탁드릴께요.
오늘은 더군다나 이벤트로 독서영재책을 더욱 저렴하게 구입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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