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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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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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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터프한 아들 곰돌이 책 보면 너무 귀여워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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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너무 늦게 쓰나봅니다.
겨울에 토들러를 남동생한테 선물받았어요.
그때 아이가 20개월이 채 안되었었어요.
책꽂이에도 꽂아놓고 방에 꺼내놓기도 했는데 아이가 관심이 없어서 책을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한달 정도 지나니까 이책 저책 꺼내면서 맘에 드는 그림을 찾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적응 시간이 꽤 필요한거였어요.
좀 터프한 아이인데 곰돌이 생일축하해요나 혼자서도 잘해요 등 곰돌이가 나오는 책을 보면 상황을 흉내내면서 너무 귀여워저요.
꿈은 이루어지는 거야 도 참 좋아해요.
놀다가도 혼자서 이 책들을 꺼내서 책장을 이리저리 넘기면서 혼자 보곤합니다.
얼마전 동물은 내 친구도 구입했어요.
둘째 임심중이라 홀몸같지 않아 책읽어주는 것을 좀 게을리 했는데
이제 더 열심히 읽어줄꺼에요.
동사모 회원 엄마들 더위에 지치지 말고 우리 더 재미있게 읽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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