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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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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모>버니버니 플랩보드북 서평 - 13개월아가가 체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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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렇게 좋은 책을 경험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사모에게..
셀프마미에게..
플랩보드북 4권과 오디오CD 1장과 가이드북 1권입니다..
정말 손에 딱 쥐어져서 좋구요..
모서리가 둥글어서 아가들이 찔릴 염려가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색색의 컬러도 예쁘고 그림도 너무 예쁘지요..
4권의 내용도 다양하더라구요..
상자를 보자마자 병욱이가 달려들어서는 언능 CD랑 가이드북만 치우고..
상자채로 뺏겼답니다..
책을 받자마자 관심을 보이는 병욱이..
역시나 아가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네요..
마음껏 가지고 놀게 그냥 두었답니다..
제가 책을 가져왔더니 냉큼 뺏어가 혼자 보네요..
책이 작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책을 펼쳐보기도하고..
입으로 맛을 보기도 하고..
아직 플랩을 열어볼 생각은 안하네요..
제가 플랩을 열어주면 병욱이가 다시 닫아요..ㅡㅡ;;
책을 거꾸로 보는 이유는??
제가 책을 똑바로 해줘도 자꾸 거꾸로 들고 보네요..^^*
열심히 책을 보는 병욱이..
평소에 동화책을 펴 놓고 그림을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읽어주면 좋아합니다..
내가 동화책를 읽어주면..
내 얼굴도 쳐다보고..
저도 손가락으로 그림 짚으며 좋아하는데..
영어가 낯설어서 그런지..
영어로 읽어주면 모르는 척(듣는지 안 듣는지..ㅡㅡ;;) 책만 봅니다..
그림을 손으로 짚어주고 플랩을 열어주면 그 때는 관심을 갖고 자기가 하려고 하네요..
책이 작아서 자기가 마음껏 움직일 수 있어서 그런지..
책을 자꾸 가져가네요..
자기가 혼자 잡고 보고 싶은가봐요..
이젠 제법이죠..
플랩도 혼자 열면서 본답니다..
처음에는 플랩을 열면 병욱이가 닫아버렸는데..
그래서 플랩 열면서 보려면 아직 멀었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빠른거 같아요..
혼자 플랩을 여는거 보고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 버니버니 어디있어?? " 하면 책을 찾는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플랩을 열면서 열심히 보지요..
게다가 이제는 책을 똑바로 봅니다..
이것 또한 신기하더라구요..
전에는 거꾸로 보다가 지금은 왜 똑바로 보는걸까요??
암튼 병욱이의 새로운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답니다..
가이드북에게 도움을 얻었답니다..
그리고 저도 단어 찾아 공부 좀 했구요..
근데 CD는 활용하지 못했어요..
저희 집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제품이 정품이 아니라네요..ㅋ
그래서 랑이가 볼 수 있게 손 좀 봐야한대요..
전체적으로 그리 어렵지 않은 단어로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달랑 단어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상황도 같이 주어져서 더욱 좋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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