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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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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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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버니 플랩북 후기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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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마미 까페에서 이벤트 당첨되어 받게된 버니버니 플랩보드북 후기를 이제서야 시간내서 올리네요. 먼저 영어플랩북을 선물로 받게 되어 너무 기뻤답니다.
집에 영어책은 플랩이나 입체로 된게 하나도 없었거든요.
이제 25개월 된 혜원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토끼캐릭터에 잼있고 튼튼한 플랩 보드북이 좋은지 처음부터 장난감처럼 잘 가지고 놀고 좋아하네요. 아직 영어 자체에는 관심을 덜 가지지만, 자주 펼쳐보고..뒤적이면서 자신이 아는 상황은 따라도 하고 그런답니다.
특히,,In the Park 의 그네나 미끄럼틀 나오는 장면이랑 새가 나오는 부분을 좋아하구요. Playing 의 지붕차를 관심있게 보고 Time for Bed 의 침대를 보면서는 소파에 올라가 자는 흉내를 내면서 Good night 하네요.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 생활 그대로를 옮겨 놓아서 굳이 영어를 강조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다는 겁니다.
손에 잡히는 작은 사이즈에 깔끔하고 예쁜 그림들..플랩을 펼칠때마다 느끼는 재미가 있어 맘에 들구요.
CD가 신나는 챈트와 노래처럼 구성되어 혜원이가 엉덩이를 흔들며 춤도 추기도 하는데.. CD를 노래처럼 계속 틀어주고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외워질거 같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4가지 책이 한 CD에 들어간건 어쩔수 없지만, 너무 빨리 책과 장면이 바뀌니..책 보면서 들으려니 바쁘답니다.
그래도 영어책 읽어 주기 쑥쓰러워 하는 혜원이 아빠가 이책은 읽어주기도 하고 CD를 따라 흥얼거리기도 하니까 더 좋고,,그러니 더더욱 혜원이도 이책이랑 친해지는거 같아요.
지금까지 영어 동요 비디오 위주로 영어를 접해왔는데..비디오나 CD가 매개체가 되지 않아도 영어책이랑 친해질수 있고, 생활 부분에도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수 있도록 해 놓은 첫걸음책이 버니버니 플랩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단지,,사물이나 상황이 좀더 우리나라 아이들 정서에 맞게 나오고 내용도 조금 더 알차게 있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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