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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ee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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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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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버니 플랩 보드북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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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버니 플랩 보드북은 1, 2로 나뉘어져 있고,
서평 이벤트로 당첨된 건 2편으로 총 네권과 CD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일단, 플랩보드북은,
1. 보드지로 되어있어서 견고한 편이고
2.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있어 아이들이 보기에 위험하지 않답니다.
3. 각 장마다 한장씩 플랩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여 흥미를 충분히 유발한답니다.
4. 내용도, 아이들 일상생활과 관련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이 친근하게 영어를 받아들이는데 도움을 줄듯 싶네요.
(책을 받자마자 플랩북이라는 점만으로도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요..ㅎㅎ)
그럼.. 각 권 내용을 살펴볼까요?
아기토끼가 아빠 토끼를 돕는다는 설정으로, 여러 단어와 표현들이 나옵니다.
보통 많이 쓰는 "Can I~ ?" 라는 표현을 배울 수 있지요.
밭을 가꾸고 낙엽을 쓸고, 페인트 칠을 하는 아빠를 돕는 아기 토끼가 나오는데,...
"Can I~?" 하는 표현은 흔히 많이 쓰는 표현이라 좋았는데,
나오는 단어들 중, Spade(삽), Broom(빗자루), Weelbarrow(손수레) 같은 단어들은, 영어 단어로도 아이들이 흔히 접하는 단어가 아닌듯 싶지만, 우리말로 얘기해도 뭔지 잘 모르는..
(우리 희경이가 아직 연령이 30개월이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도심에 사는 아이들 경우, 삽이나 빗자루.. 특히 손수레 같은것은 볼 일이 별로 없어서 더더욱 그런거 같아여...)
그래서 그런지, 편은 네권중 제일 흥미 없어 하는 편이었던거 같네요.
: 뒷부분에, 아빠토끼가 페인팅 하는 부분은 아는척 하고 좋아라 하던걸요..ㅎㅎ
제가 집에서 리폼한다고 페인트 칠을 종종 하는지라...ㅋㅋ
그런 면에서, 아이들이 좀더 실생활에서 쉽게 자주 접하는 물건들에 관련된 단어들이 나왔으면 좋았을듯...(물론, 아빠일을 돕는다는 설정으로 하다보니 그런거 같긴 한데... 네권중 그 점이 제일 아쉬운...)
Swing(그네), Slide(미끄럼틀),Tricycle(세발자전거)등,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고
좋아할만한 단어들과 그림들이 있어서 그런지 아주 좋아하네요.
"Hold on tight(꽉 잡아요)" "Let's have a look(어디 한번 보자)" "That's better.(훨씬 낫구나)"등의 실생활에 유용한 표현들이 나온답니다. 평소에 아이들과 놀아주면서, 우리말 대신에 사용할 만한 표현들인듯...
아이들이 흔히 하는 블럭 놀이, 물놀이 등에 관련한 표현들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아주 흥미있게 잘 들여다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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