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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od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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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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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입체북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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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입체북 한달여간 읽혀보고 서평 써 봅니다.
일단 처음 딱 받았을때
생각보다 입체북들이 작더라구요. 플랩북은 커다랗구.
그런데 자꾸 보면볼수록 정이가는 남자손바닥만한 크기의 책이 나중에는
아주 좋아졌습니다. 애기 가방에 넣어서 맨날 갖고 다니면서 보여주기도 좋고
울아들도 매우 좋아하며 맨날 읽어달라고 한손으로 덜렁 집어옵니다.
아들은 24개월인데 워낙에 복잡한 입체북을 자주 봤기 때문에
간단명료한 팝업식의 동물책들을 보고 처음엔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세번정도 보고나니 정말 좋아하며 폈다닫았다 하며
얼굴 튀어나오는걸 즐긴답니다.
재밌는 모양도 그렇고 색감도 괜찮구요.
내용도 어렵지않아 딱 좋았어요.
흥미를 잃은 아이들한테 더더욱 좋을거 같구요.
무엇보다 대박은 플랩북이었답니다.
이것저것 열어보며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거인데요.
전치사. in under behind 등 을 연습해볼수 있었고
각각의 명사나 동물들 이름 동물들 각부분까지 익힐수 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들춰보는 재미.
아기들은 까꿍을 그래서 좋아한다잖아요.
앞에 있는 인형을 떼내서 한군데에 숨기고
예스,노우로 찾기 놀이를 했더니
아주 좋아한답니다.
두근두근 거리며 찾는 재미까지 느끼니 놀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아직 한국말도 시작하지 못한 아가지만
예스, 노우는 확실하게 한답니다. 숨바꼭질 들춰보는 놀이에요.^^
오디오북과 가이드북도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자세하고 생생한 녹음이 듣기 좋드라구요.
목이 아플때면 종종 들려주기 좋을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공룡입체북 공룡들 이름 외우기가 좀 힘들더군요.
아무래도 자주 접하는 것들이 아닌지라 또 하나 배우고 연습하게 되었는데요.
역시 엄마도 공부를 해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입체북을 만들어주신 동사모!!~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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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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