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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2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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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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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스포드 퍼스트 북 】끼워 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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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망설이다 구입했던 레인보우 전과정~!
그중 옥스포드 퍼스트 북은 솔직히 엄마눈엔 별로였습니다.
다른책은 다~! 맘에 드는데,,,
'쩝 ㅡㅡㅁ 이런거,,, 행사하는 목적이 따로 있겠지,,, 다른건 잘 팔리고 이런건 안 팔리니 행사하면서 끼워 팔기 하는걸꺼야~!'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ㅎㅎ) 이런 생각했었습니다.
2월 5일 레인보우 전과정 받고 아이랑 함게 상자 뜯어서 한권한권 제목 읽어보며 즐거워 했지만,,, (2007년 2월엔 36개월이었거든요^^%)
옥스포드 퍼스트 북중 한권을 보면서…
울 딸아이 : "엄마~! 색칠공부 책이닷~!"
엄마 : "아니야~! 이건 색깔놀이(?) 책이야~! ^^%%%%"
[My first book of Colours]이 책을 보며 이런 반응을 보이다니 ^^% 조금 당황스러워 그 내용을 살펴 보았더니 white 부분의 그림 테두리만 그려져 있는걸 보고 그런생각을 했었나 보더라구요 ^^%
그리곤,,, 한달이 지나도록 옥스포드 퍼스트 북은 손도 대질 않더군요.
'뭐~ 갑자기 책들이 많이 들어왔으니 눈에 익히는데 시간이 걸리겠지?'
책꽃이 구석에 진열되어 가끔 세상의 빛을 보던 옥스포드 퍼스트 북은 그렇게 딸아이와 저의 손에서 점점 멀어져 갔습니다.
책을 구입하고 한달이 조금 지난 어느날,,,
3월부터 마더구즈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3월 9일 What time is it? 수업을 했었거든요. "엄마~! 이거 소은이 집에 있는거닷~!" 이러는거예요.
엄마는 옥스포드 퍼스트북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딸 아이가 기억해 내더니,,,
그날 이후로 【 옥스포드 퍼스트 북 】하루에 한번 무조건 읽어야 된답니다 ^^*
time책은 물론이거니와~♡ colours 책은 하루에 4~5번을 읽는 애장도서가 되었구요 ^^*
옥스포드 퍼스트 북 끼워 팔기 절대아니구요~♡ ㅎㅎㅎ
동사모 책은 가격두 착하고 내용도 알차구요~♡
어느것 하나 남부러울게 없는 책이네요~♡
울 딸 아이 하루하루 책을 많이 읽고 있어 도서일지를 기록하는 엄마,,, ㅎㅎ
옥스포드 퍼스트 북 덕분에 더 바빠졌답니다 ^^*
그래도 엄마는 룰루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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