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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p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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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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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홀과 12월 책을 받아 보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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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마다 책 4-5권 사면 3-4만 원씩 돈 드는 건 기본이었어요.
그래도 아깝다는 생각 안 하고 사곤 했죠.
아이가 책을 워낙 좋아해서 눈만 뜨면 책을 찾거든요.
귀찮을 정도로 책 읽어달라고 쫓아다닐 정도구요.
이제 22개월 남자 아이랍니다.
어떤 애기 엄마는 책 읽어 줄 때가 가장 행복하고 즐겁다고 하는데 저는 때로 그게 너무 어렵고 고통스럽게 다가올 때가 있더라구요. 끊이지 않는 요구에 질렸다고나 할까요...
하여튼 그건 그렇구...
이번에 처음으로 이 사이트를 알게 되고 책 구입도 처음 해봤어요.
이 책만 보면 "우와~" 하고 탄성을 지르는 우리 아들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기분이 좋네요.
특히 "생일 케이크" 책은 볼 때마다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부르고 후~ 하고 촛불을 끄네요.
"나는 왕이다" 책을 볼 때마다 자기가 왕인 것처럼 노래 불러 달라고 요구하기도 하구..
하여튼 너무나 재미있어요.
12월 처음 받아 본 추천도서는 좀 어두운 감이 있긴 했지만 내용이 다 너무 좋았어요.
아이도 좋아하구요.
특히 멋진 친구들 이야기가 좋았던 것 같아요.
1월 책은 밝은 그림 톤인 것 같아 더욱더 기대가 되네요.
하여튼 앞으로 독서영재의 왕 팬이 될 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요즘은 매일 이 사이트에 출근 도장 찍는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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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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