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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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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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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울 딸 책을 너무 잘 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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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후로 조금씩 책을 늘려주면서 고민고민하다가 푸름이 6개월신청을 했습니다.
매달 10권씩오는 책들이 이렇게 큰 즐거움을 줄지 몰랐어요.
지금 22개월인데 아직 혼자 글을 읽을지는 몰라도 책을 읽어주면 금방 내용파악을 한답니다.
너무 적절한 시점에 푸름이 책을 만나서 읽게 되었는데
지금은 자기가 좋아하는 책은 내용을 거의 다 외워서
한줄 엄마가 읽어주면 다음은 자기가 말을 하고 또 한줄 읽으면 다음은 자기가 하고...
앉은 자리에서 3-4번씩 반복하는 책도 있구요.
정말 감사한 것은 새로운 책에 대해 전혀 거부감이 없이 모든 책을 다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단어가 나오면 몇번따라 한후 자기의 언어로 인식을 하기도 하구요.
찌찌 시리즈는 쉬우면서도 의미가 있는 책이예요..
울 딸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내용은 다 외우는 책들이죠.
밖에 나갔다 오거나 다른 집에 갔다 집에 돌아올 때면 우리 딸아이가 먼저
"역시 우리집이 최고야 !!" 하고 외친답니다.
매달 새로운 책을 받아 보는 기쁨이 너무 크고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 어떤 내용일까 늘 기다린답니다.
저도..우리 딸 하니도...
책값의 부담스러움을 덜어주시고 저렴한 가격에 좋은 책을 풍성하게 볼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같아선 푸름이에서 공구하는 모든 책을 다 사고 싶은데 ...
이번엔 고민하다가 한글떼기를 시작하려구 낸시홀을 샀습니다.
6개월 회원책들에 비해 내용도 간단하고 글이 너무 적어 너무 쉽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한글떼기에 꼭 필요할 것 같아 과감히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동물 보드북도 갖고 싶구 해서요 요즘 왠만한 동물들의 이름을 모두 알고 관심있어 하는 딸아이에게 그것도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서요. 역시 동물보드북도 너무 좋아해요 몇권씩 가져와서 함께 보고 나도 처음 들어보는 생소하고 어려운 동물이름들을 정확하게 곧잘 따라하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은 절대로 엄마의 생각으로 제한하면 안되겠다고 다시 한번 느끼지요.
낸시홀은 글이 적어서 앉은자리에서 금방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한 번만 읽으면 벌써 내용파악이 다 되나봐요... 한두번씩만 읽어줘도 혼자서 책을 들춰볼 것 같습니다.
빨리 한글을 읽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책 구입에 성공한 것 같은데 앞으로도 잘 선택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책 찾아서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주시려고 애쓰시는 푸름이 닷컴, 동사모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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