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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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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p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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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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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도서 적극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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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영어책을 외면하다가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계기가 필요할 듯 싶어 여러 책을 반품도서로 구입했습니다. 모두 이름만 반품도서지 새책이나 다름없이 똑같습니다. 언젠가 친구에게 이런말을 한적이있는데" 영어도 한글과 똑같다고 생각한다 동화책으로 많이 읽어주다보면 언젠간 우리말처럼 구사하지 않을까 ,우리 동화책을 많이 읽은아이들은 영어를 빨리 시작해도 부작용이없을 것 같다."그냥 막연한 제 생각이였는데 요즘 푸름이 닷컴에서 영어에 대한 견해가 저의 의견과 같음을 보면서 확신이 서면서 한편으론 좀더 일찍 적극적으로 접해주지 못한점 ,첫째가 싫어하니까 둘째까지 소홀이한점등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첫째 어렸을때 여러 싸이트를 보다가 영어를 너무 일찍 접해주면 한글이 뒤쳐진달지,발음이 어눌하다든지 등등의 글을 읽어서 적극적으로 접근하지 못하고 간간이 영어책 맛만보여주다가 어느순간 그럴필요가없다는 생각이들어 적극적으로 시작하려할땐 아이가 한글에 익숙하다보니 한글만 고집하고 영어책을 싫어하게되어 고민만하다가 아까운 시기를 놓쳤어요.그러다 둘째는 아이때 시작하니까 거부반응이없고 좋아했는데 자꾸 첫째가 싫어하니까 둘째도 안읽어주게되고 나도 한글이 편하다보니 영어책을 빼기가 싫어져서 한동안 뜸하다가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다시 마음을 잡아봅니다. 다행히 둘째는 영어책을 좋아합니다. 첫째는 어쩔수없이 조건하에 시작합니다. 요즘 스파게티를 좋아해서 틈만나면 사달라고해서 영어동화 20권 듣고만 있으면 사준다고 얘기를 했더니 스파게티때문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긴하는데 둘째처럼 그냥 좋아서는 아닌듯합니다.이번에 구입한 책을 간단히 소개할께요
라이언퍼펫-단어카드를 싫어해서 카드를 활용을 못했는데 게임으로 단어를 접하게되니까 전혀 거부반응이없고 자꾸하자고 조르네요.
어스본터치필링-정말 깜찍하고 예뻐요
핀휠플랙북-플랙책이라 서로 열어보겠다고 싸우고 장난하고 좋아합니다.
매튜프라이스 액티비티-이책이 첨 나왔을때 푸사모 모임에서 둘째가 작고 귀여운 곰돌이책을 갖고싶다고 운적이 있는데 이제야 구입해서 맘이 아프네요.좀더 일찍 사줬더라면하는 아쉬움이많아요.이미 이런류의 한글책을 많이접했고,고양이시리즈도 집에있어서 흥미도가 떨어진듯합니다.
옥스퍼드 마이퍼스트북-영어책의 기본이라고할까요? 누구나 쉽게 읽어줄 수 있고 부담없는 책이면서 기본적으로 갖고있어야하지 않을까싶네요.가볍고 예뻐요.
미앤마이월드-다른책에비해 색감은 약간 떨어지긴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일상 생활이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있어요.
전체적으로 색다른 맛을 다룬 느낌이예요. 저처럼 후회하지말고 좀 더 어렸을때 시작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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