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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i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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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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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내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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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정도로 폭넓은 범위에 혹해서 선뜻 구입했죠..
화려한 색채에 입이 떡 벌어진 엄마완 달리 아이의 반응은 시큰둥..
일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아이의 책장 비인기그룹(?)에 먼지가 쌓인채 꽂혀져있지만 요즘 들어서야 눈이 가는지 간혹 뽑아오네요..
동사모를 통해 구입한책이 책장의 절반을 이룰정도로 많지만 이렇게 안보는 책은 또 첨입니다요..
뭐 지금은 아이의 취향이 아니지만 언젠가는 잘 볼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조바심나거나 그렇진 않은데 이와는 무관하게 엄마인 입장에서 몇가지 아쉬운점을 들자면..
세밀하고 화려한 색채의 그림은 좋지만 아무래도 그림으로만 표현되다보니 사실성이나 현실감과는 동떨어져보입니다. 기존의 알고있는 동물이야 연관지어 생각할수있지만 난생 처음 접한 동물을 나중에 봤을때에도 과연 "아 저동물이네!" 하고 연관지을수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달랑 몇마디로 표현된 용어도 아쉬움을 남기긴 마찬가지..
물론 유아를 겨냥한거라 지금 이대로만으로도 충분할수 있겠다하겠지만,, 아이가 크고난후에도 두고두고 볼수있도록 사실성을 살린 [사진]과 좀더 [구체적인 설명]만 곁들여져 있다면 금상첨화라 생각됩니다.
아직 사보진않았지만 얼마전에 나온 "신기한 자연관찰"은 이런점을 보완해서 나온책이 아닐까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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