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hj0153 |
 |
 |
2005-12-25 |
|
|
|
 |
|  |
고민하다 산 낸시홀.. 결과는??? |
|
|
|
 |
우리 아이들.. 7살오빠랑 5살 여동생.
지금 열심히 읽기독립중에 있지요.
큰아이 한글이 넘 늦어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당체 한글을 안하려고 하고.. 그저 책만 읽어달라니..
몇 달 후면 학교에 갈 아인데.. 잠이 안오더라구요.
낸시홀 첫읽기를 고민 끝에 사주었지요.
집에 책도 많고 수준도 낮은 것이라 생각도 않다가
읽기 독립용으로 사야겠다.. 결정한거에요.
결과는..
대성공입니다.
그렇게도 소리내어 읽기를 싫어하고 두려워(?) 하던 아이인데..
동생이 더 잘해서 스트레스 때문에 그랬는지 절대 소리내어 안읽더니
이제는 선교원 갈 때 몇 권..
다녀와서 몇 권..
뚝딱 읽어냅니다.
쉽고 간단하니까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아요.
스스로 자꾸 읽으려고 하지요.
한권 한권.. 읽어 낼 때마다 얼마나 뿌듯해 하는지..
그 자랑스러운 표정이란..
얼마나 감사한지요.
책이란게 그렇네요. 계속 사도사도 끝이 없어요.
빠듯한 살림인지라 매일 고민하죠.
미룰 것은 미루고 빌려 볼 것은 최대한 빌리고..
이런판국에 낸시홀을 사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영어도 있고.. 수준도 낮고..
읽기 독립용으로 사길 잘 했다.. 지금도 생각합니다.
혹.. 저처럼 고민하고 계시는 분 계시다면..
아이가 더듬더듬 막 읽으려고 하신다면 주저 말고 사주세요.
저희도 책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도 독립용으로 새로운 것이 필요하더라구요.
수준이 오히려 낮아야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편안해 하고 성취욕도 느끼고..
저.. 사실 바쁜 사람이거든요.
그런데도 모르고 한 번 글 날리면서도 또 쓰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책이기 때문에..
좋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지요.
다행히 아직 마감이 안된나보네요.
놓치지 마세요. |
 |
|
|
|
|
|
|
|
|
| 전체 도서후기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