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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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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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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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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간의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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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긴 시간을 두고 고민하다 2개월전부터 신청하여 보고 있습니다.
동사모까지 겸할 수 있어 그동안 유료때문에 못보던 책을 이번에 함께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신청하기 전에 여러 후기들을 보았을 땐 저의 딸도 안보면 어떻게 하나싶어 1개월신청할까하다가 혹시모르는 맘에 6개월신청(아이아빠명으로)하여 받아보았을 땐
솔직히 휴-우하는 맘을 가졌죠. 책을 일렬로 기차로 만들어 놀고 있었으니깐요.
책을 보지 않으면 이렇게하고 놀아야겠다 싶었거든요
지금은,
푸름이동사모의 책을 보고 동사모의 같은 책을 보여주고 있고, 보고싶은것 손으로 찍어가며 읽혀주고 있는데요 첨엔 이 동사모의 책덜을 다 받게 되는건 아닌가?하는 맘도 가졌죠.
동사모를 보면서 아..이렇게도 읽어주면 좋겠구나하기도 하고, 책과의 친근성을 더 갖기도 하고 <꼬마마녀>부분에선 좀더 유연?하게 내용을 정리해주었더라구요..
지금도 컴을 켤때마다 '책 읽어주세요'를 먼저합니다.
가끔은 모니터를 바꿔줘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합니다만,
여하튼,
다른분의 자녀들처럼 저희 딸도 <딩동댕>을 좋아합니다. 동물캐릭터들을 아직?까지 좋아하는 터에 더욱 더 가깝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하구요,
전 책을 읽어주면서 모션에 중점을 두고 읽힙니다. 그럼 그 책을 볼때마다 똑같은 행동을 따라하지요.
아직 24개월이라 그 내용그대로보단 주로 그림을 보면서 읽어주다보니 다른 님들께서
우려하고 있는 오타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고 지나갔죠.
-무심?한건쥐이..ㅋㅋ
저의 집엔 그리 많지 않은 책이 있지만 매달오는 책으로 인해 허수아비니 눈이니 눈사람이니
하는 단어들과 함께 단어며 문장을 읽히고 있죠(제목)
선물받는 느낌처럼 매 달마다 책이 도착하는 날이 다가오면 두근거림으로 기다려집니다.
늘 흥분된 어조로 이야.. 곧있으면 책온다. 잼있겠다..구취이..?(그러다보니 벌써 2달이 3달이 다가오네요..)
요즘 잠못이루고 있는 날을 지낸지 며칠이 되어서 어떻게 저의 맘이 전달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힘들게 선정되어진 좋은 책 잼있게 읽힐께요.
메리 크리스마슈~되시길 바랍니다.
(아참, 며칠전엔 아빠의 생일날에 맞춰 딸에게 생일축하곡을 갈켜주었는데 푸우색칠공부의 그림중에 케잌들고 있는 푸우를 항상 펼치면서 노래부르며 후-하고 촛까지 끄는 시늉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으로 인해 책이 분리가 되어버렸네요.)
중고전집사기위해 거래했던 어느 엄마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아이들은 엄마가 하는대로 따라가기때문에 애 키우는게 잼있으시다고 하시던...
저도 이렇게 잼있게 키워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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