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
|
 |
|
 |
|
 |
|  |
jianmom |
 |
 |
2007-02-22 |
|
|
|
 |
|  |
독서영재 토들러 02 후기 |
|
|
|
 |
큰 딸 24개월때 푸름이 까궁 전집을 구입하면서 알게된 푸름이 동사모였어요.
푸름이 까꿍 그림책도 아이가 참 좋아했지만 모두 일본 작가이고 그림 풍이 비슷해서 좀 다양한 그림과 작가들의 창작을 접하게 해 주고 싶어서 독서영재 토들러를 주문했지요.
01번은 늘 품절이라 02번을 주문했답니다. 일단 책 크기가 다 다르고 작가들도 다양하고 주제도 다양해서 참 좋았어요.
처음 열광한 것은 [재미노 어디 숨었니?]였어요. 보드북이고 크기도 그리 크지 않은데다가 i spy 처럼 숨어있는 재미노를 찾는 거여서 외출할때 챙겨서 나갈 정도였어요. 한참 말 트일때였는데 '무슨 책 읽어줄까?" 하면 "재미노오~" 하면서 즐겁게 읽었네요.
또 앙드레 단의 [내친구 달님][고양이와 개][아기야 이리오렴]은 내용도 상상력 풍부하지만 그림톤도 특이해서 우리 딸이 참 좋아하더군요. 그 셋 중 내용으로는 [아기야 이리오렴]을 좋아해요. 8개월짜리 남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그림책의 아기를 꼭 남동생 이름으로 부른답니다.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은'을 지은 제인 커브레라의 [삑삑 무슨소리지]도 참 좋아하는 책이예요. 의성어, 의태어가 반복되는 책, 반복되는 구절이 있는 책을 좋아한다는 이론과 딱 맞게 우리 딸은 의성어 의태어가 나오고 반복되는 구절이 있는 책을 참 좋아하네요.
[불이야 불이야]는 토들러 02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하도 읽어줘서 제 목이 쉴 정도구요..저도 제일 좋아하는 책이예요.
내용이 참 기발하고, 등장하는 쥐들도 귀엽고..
[잠잠이 보보]도 처음엔 안 보더니 요즘은 종종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고양이 물고기]는 처음에는 눈을 확 끄는거 같더니 스스로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지는 않아요. 좀 무섭다고 생각하는 거 같기도 하고..좀 더 자라면 좋아할 내용 같기도 하고..
이 10권과 다른 단행본들을 돌려보다 보니 어느덧 우리딸 30개월..
이젠 토들러 졸업하고 독서영재를 주문하려구요. 독서영재도 참 좋아보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도서 많이 출판해주시기 바랍니다.
창작 부분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화풍과 기법을 접할 수 있게 해 주시면 좋을것 같구요, 세계 전래동화나 우리나라 전래동화 쪽으로도 독서영재나 토들러에서 구성해 주시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
|
|
|
|
|
|
|
| 전체 도서후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